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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30년대.
이 이야기의 주인공
깐난이.
깐난이에게는

첫째오빠

둘째오빠

셋째 오빠

막둥이가 있음.

깐난이 친구 개똥이.
그리고

부락에서 제일 이쁜 순분언니.
부락에 순분언니가 떴다 하면.

이럼ㅇㅇㅋㅋㅋㅋㅋㅋ
근데 순분언니를 좋아하는 남자들중에는
그저 바라만보는 조선남자만 있던게 아님.

먹구름 밑에서 폼잡고 있는 사람은
친일파 조선인.
박출세.
여시들도 국사시간에 배웠을꺼야
조선인들 고문하고 집안털고 하나하나 붙잡아서 패고 군기잡고.
이런 사람들이 친일파 조선인들이였어.
박출세는 바로 그런 인물 이였음.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 1930년은 .

이런 시절 이였음..
그래도 아무탈 없이 이 마을은 평화롭고 정이 넘쳤음.
그러던 어느날
새벽 5시도 안된 시간.
깐난이 네.

아버지가 엄니를 깨우더니

자식들을 뒷산으로 보냄.
그새벽에.
알고보니 이날은.

'공출'하는 날임.
한부락에서 일본군이 지시하는 곡식과 철 등등 할당량을 채워 가져가는 날.
부락에서 할당량이 채워지지않으면 사람들을 때리고 심지어는 죽이고
본보기로 만삭의 임산부를 할당량이 채워질때까지 거꾸로 나무에 매달기도 했음..
그걸 알기에 부모님은.

자식을 보내고 일본순사를 기다리며
두려움에 떠심.
그렇게
새벽은 흘러 날이 밝자

뒷산에 갔던 형제들은 산에서 내려옴.
그런데.

부락 아줌니가 자식들을 애타게 찾으며 집에 가보라함.
뭔가 심상치 않음..
오빠들은 부리나케 먼저 뛰어가고
깐난이는.

그 뒤를 헉헉 거리며 쫒아감.
그렇게 도착한 깐난이네 집 풍경은.

둘째오라버니는 어머니 아버지를 뵈곤
칼을 집어들곤 누군가를 죽이겠다며 눈물을 흘리며 고함을 침.
알고보니
깐난이네 엄니 아부지는..

자식들을 뒷산에 보내고 두분이서 몰매를 맞으셨던거..
마을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만하라고는 하지만 선뜻 나서지못함.
마음이 찢어짐...
슬픔과 분노를 뒤로한채
깐난이네 오라비는 약초를 캐오고 장작을 떼오고
깐난이는 밤낮 가리지 않으며
의식을 잃은 부모님을 간호함.

그러나 부락에서는 자식들에게 가망이 없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함.
그래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깐난이네..
그런데.

사경을 헤매시던 아버지가 어느날 말짱히 일어나심.
그러더니.

뒷산으로 가심.
깐난이는 놀라움을 뒤로한채
아버지를 쫒아감.

아버지 대신 벌초를 하는 깐난이.
그런데 아버지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심.

다 우리땅이라니.
저게 무슨말이지?
깐난이는 갸우뚱..
그새 깐난이는 벌초를 다했음.

깔끔하게 잘함.

아버지가 그걸 아무말 없이 바라보시더니.

잘 깎았다며 칭찬을 해주심.

태어나서 처음 듣는 칭찬이였기에 당황한 깐난이.

깐난이는 벌초가 끝나자 부락으로 내려가자고 했는데
아버지는 여기 좀 더 있겠다며 안가심.
깐난이 먼저 가라고 하심.

이상함을 뒤로한채 걷는 깐난이..
깐난이는 아버지의 행동과 칭찬을 곱씹으며 내려옴.
그러다가.

이건 꿈이라는걸 알아챔.....
왜냐하면...

ㅇ아버지 옷이 너무 깔끔했고 칭찬을 하신게 이상하기 때문에.
그래서 꿈이 깨기전에 아빠를 모시고 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깐난이....
이유는...

그날 오전.


어머니가 의식을 되찾으셨지만.

아버지는 끝내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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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봤어 언니들?
다음 웹툰에 있는건데 1930~1940년대 우리나라의 모습을 다룬 만화야
제목은 '곱게 자란 자식'
아직 연재중이고 내가 한 사건만 다뤄서 짜집기 한거야 ㅠㅠ
저런일들을 겪었을 우리 조상님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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