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작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엄청난 수리비도 마다하지 않았던 페라리 운전자의 행동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넷이즈는 페라리 운전자가 강아지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가드레일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윈난성 리장(Lijiang)의 한 도로에서 은색 페라리를 몰던 운전자는 갑자기 튀어나온 강아지를 칠 수 없어 일부러 가드레일 쪽으로 핸들을 꺾었다.
결국 은색 페라리는 가드레일과 정면으로 부딪혔고 뒤따라오던 흰색 페라리와도 충돌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으나 해당 사고로 은색 페라리는 차량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으며 흰색 페라리는 차량 뒷부분이 크게 파손됐다.
또한 페라리 운전자 두 명은 각각 약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6천만원)의 수리비를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라리 운전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강아지는 자동차를 피하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강아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가드레일을 받은 페라리 운전자의 사연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운전자의 행동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ㄹㅇ 인성도 페라리,,
강쥐는 넘 불쌍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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