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6.09.02)자 한국방송협회 주관 한국방송대상에 많은 연예인들이 옴.
그 연예인들의 팬들을 대상으로

트위터 DM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팬들에게 팬석에 참가해달라는 문자가 옴. (자료는 문제가 최초 제기된 팬덤 내 증거자료)
팬들은 당연히 팬석이라는 이름이기에 참여했으나

팬석이 아니라는 게 드러남. (사건 발생 후 공개된 자료)
게다가 팬들의 신분증을 걷어 간 후 방청이 끝날 때 까지 돌려주지 않았고,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수집함.
이에 팬들은 신분증을 걷어간 이들에게 항의하였고,
신분증을 걷어간 게 KBS도 한국방송협회도 아닌 방청 알바 모집 하청업체 "세진 기획"이라는 게 밝혀짐.
세진기획은 현재 방송삼사 방청을 담당하고 있는 하청업체.
이전 방청 경험이 있는 팬들의 개인정보를 지속적으로 불법수집, 보관하였으며, 수집한 정보를 악용하여 방청객을 모집해왔음. (위 문자 내역 캡쳐 이미지)
이번 사건에서역시 세진기획은 팬석을 빙자하여 팬덤측에게 방청석을 모집하고, KBS 측에 제출해야한다는 명목으로 개인정보 (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를 들고감. 추후KBS측에 확인한 결과 KBS 측은 요구한 적이 없고 사실무근이라고 답변.
게다가 방청석에 입장하기전 아무런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은채 신분증을 걷었고, 되돌려주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본인 확인 없이 마구잡이로 나눠줘 신분증을 분실한 이들이 있었음.(이 후 되찾음)
애초에 일당을 받을 생각없이 간 팬들이지만, 항의 과정에서 세진기획 측이 다른 방청객에게는 일당을 지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짐.
이로 미루어 보아 여타 팬덤들이 채운 방청석에 할당된 방청료를 하청업체인 세진기획에서 횡령했을 가능성이 큼.
이에 대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세진기획은 문제를 제기한 팬덤의 개인정보가 적힌 종이를 찢었고,

이를 보관한 팬에게서 다시 개인정보가 담긴 종이를 달라며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팬이 넘어지고 핸드폰 파손되는 등 문제가 일어남.
이후 언쟁 과정에서
"이제 00팬 절대 부르지마 어?
00인지 뭔지가 이앞에서 춤을 추든 노래를 하든
절대 부르지 말라고"
라는 등 직접적으로 가수를 언급하며 가수와 팬을 모욕하였고,
방청 일당을 사비로라도 지급할테니 일을 마무리하라고 통보하는 등,
명백히 팬덤과 가수를 기만하는 모습을 보임.
계속해서 정황이 포착되어온 점을 미루어보아 문제를 제기한 팬덤 외에 현장에 참여한 팬덤, 그리고 방청에 참여했던다른 모든 팬덤 역시 같은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추측 됨.
이에 대해서 "관례적으로 해오던 일" 이라는 말까지 함.
***
지금까지 소속사를 통하지 않은 팬 방청석이라는 개념 자체가
방청 업체의 개인정보 불법 수집 및 보관, 일당 횡령으로 이루어진 사기행각이라는 게 밝혀짐.
***
문제를 제기한 팬덤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팬덤을 대상으로 관례적으로 해오던 사기행각임.
방청 후 문자를 통해 다시 방청 요청이 온 적 있다면, 하청 업체에서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 보관하고 있다고 의심해봐야함.
팬으로서 방청에 참여해 본 적 있는 사람은 방청 업체를 통해 개인정보가 불법 수집, 보관, 유출된 기록이 있는지, 받았어야 하는 일당을 횡령당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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