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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3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9/07)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3530793#replyArea


30살 돌싱입니다.

어린 나이에 시집갔다 막장시모 마마보이남편

그냥 그런 흔한조합으로 이혼했습니다.


집안이 상인집안이라

부모님이 이것저것 장사 크게 하시고

저도 어린 나이부터 장사하고 있어서 아쉬울것 없어 뒤도 안돌아보고 끝냈어요


막장 시월드 겪어서

2살터울 남동생과 동갑인 올케가 들어오면

노터치 노연락 기본도리를 원하면 그리해주고

살갑게 지내길 원하면 친동생 삼는다 마음 먹고 있었는데


오늘 상견례에 처음보고

너무 불쾌해서 잠도 안오네요..


저도 상견례 해봤는데..

약간의 미리 어느정도 합의된 돈관련 얘기와

서로 덕담

뭐 이런 분위기 아닌가요?

그때 멀쩡했던 시모도 돌변해서 지금 이혼녀가 됐는데.


저는 안가려고 했는데

예비사돈네 오빠도 나오기로 했다고

나오라기에

최대한 단정히 나갔습니다.

아래위로 까만 투피스 바지 정장에 힐.


첫인사 하자마자

우리는 돈 없으니 알아서 데려가시라.

거지집안인거 알고 있었고 동생이 원하는데

안그래도 그럴 작정 이였으나

먼저 저리요구하니 시작부터 언짢았죠.


그럼요~하고 넘기는데

전반적으로 거지같은 마인드에 기분이 더러웠지만

포인트만 찝어보자면 두가지인데


예비사돈이 42살의 올케의 오빠를 자꾸 저한테 들이댐.

"그래도 얘는 아.직.총각"이에요~

하면서 이혼녀 받아준다는 늬앙스로

겹사돈도 좋지요~ ㅇ


한번 해봐서 학을 땠는데 너같은 시모에

백수노총각? 콧방귀 뀌고 말았어요.


우리 부모님도 매우 불쾌하셨지만

이혼녀인건 사실이고

어차피 자주볼사람들 아니니 넘기면 그만이기에 넘어갔는데..

더 빡치는건

상견례 후 싸우고 들어온 동생놈 말이에요.

자기는 키가 작은데 저는 키도크면서 힐을 신고 왔고,

화장도 화려하게 하고 오는게 어디있냐고.


비비에 코랄색 립만 발랐는데 무슨 화려며ㅋㅋ

저 얼굴도 눈 작고 못생겼어요.

다만 몸매가 좋고(^^;죄송 168-50Kg) 피부가 하얘서 깔끔하게 다니려고 합니다;

자기 오빠는 왜 까며 (내가 언제?)

표정도 띠꺼?웠고

호응도 안해줬다고 싸웠다네요ㅋㅋㅋㅋ


몸만 오려는게 명절 반반,다이아세트에 빚없는 집에 소형차 한대 더 와 

제 상가 귀퉁이에 네일샵을 차려달라는것도 빡치는데

나때문에 싸웠다는 얘기 들으니 어이가 없고

빨대꽂는 사돈은 저때문에 한번 겪었던

부모님은 지금 앓아 누으셨고

ㅂㅅ모지리 발싸 동생놈은

자기도 아니다 싶긴한데

오랜 연애기간과,

학생때 한번 낙태시킨? 과거로 책임져야하지 않겠냐는 입장입니다


나랑 살거 아닌데 결혼 하던말던 지맘이고

지알아서 살거니까 신경 안쓰는데


저 이혼때의 상처때문인지

두배로 상처 받으셨을

앓아누으신 부모님 위로할 방도와

앞으로 제가 어찌 처신해야하는지

지혜좀 빌려주세요...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집안과 인연 맺고싶으신지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맘에 안드신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해주고 둘이서 살라고 하시라고
어차피 거지들 알아서 떨어져 나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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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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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부모님이 결정하셔야 겠네요 두 자녀 다 이혼시키지 않으려면 모든 지원 끊으셔야 하지 않겠나요..?진짜 사랑하면 빈몸뚱이 월세라도 결혼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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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6.09.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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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부모님은 아무것도 못해주니 니들 알아서 결혼하라고 하면 여자가 알아서 떨어져나갈듯. 뭐 저런 미친 집안이 있나.. 낙태한걸로 자꾸 걸고 넘어지면 위자료조로 좀 주는 방법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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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9.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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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결혼하려면 해라. 대신 시부모 덕 볼 생각말고 네들끼리 알아서 해라. 명절도 반반인데 집과 혼수도 당연히 반반이다. 우리집도 너들한테 노터치다. 집도 알아서 얻고, 네일샵은 지들 돈으로 하든가 말든가. 다이아세트 받으려면 다이아 박힌 예물시계 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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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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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본인도, 부모도, 가족도 아니라는 반려자를 가족으로 맞는다고요? 동생네 사는거야 남일이지만 네일샵 차려달라는거 봐요. 빨대꽂는게 이번이 끝일거 같아요?쓰니분 일이기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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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6.09.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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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남동생보고 지원일절 안해줘도 결혼할꺼면 하라고해요 저런집에 저런여자면 차라리 혼자사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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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9.0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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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과거에 낙태시킨 부분이 걸리긴 한데.. 동생분도 상견례 끝나고 느낀 부분이 많을거같네요.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엮여서 좋을거 없는 집안인데 과거에 얽매이지 말았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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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6.09.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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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낙태를 일방적으로 남동생이 끌고가서 시켰나요? 분별없이 즐기고 책임지지 못한 건 피차일반입니다. 판 명언 동생분께 날려주세요. 이혼보단 파혼이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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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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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보아하니 남동생도 결혼하기 싫은데 낙태때문에 그러네요... 시집살이도 안 먹힐거 같으니 모든 지원 안 해주고 냅둬봐요. 둘중 하난 못 살겠다 소리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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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ㅁㅁㅁ... 2016.09.0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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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이혼녀라 해도 백수 노총각은 너무했네요. 올케가 열폭하는거 보니 외모도 나이도 능력도 나쁘지 않은데. 누나로써 동생 위하는게 정말의견존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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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9.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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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낙태한거에 대한 책임으로 못헤어진다는건 말이안됨. 솔직히 나도 여자지만 성관계도 합의하에 했을거고 낙태결정도 합의하에 한거아님? 딱보니 수술비용도 남자가 냈을거고. 여자몸 많이 상했으니 미안한마음가질수도 있는거지만 그건 상대가 상식이통할때얘기고. 저렇게막나오는데 미안한맘도 없어지겠네. 무슨수를써서라도 말려라 결혼하면 니동생도 돌싱될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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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2016.09.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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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그렇게 책임지고 싶으면 스스로의 힘으로 책임지면 되겠네요. 여자쪽이 너무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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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6.09.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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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자리에서 예비올케를 만나고 온 시누이의 걱정 | 인스티즈 연애기간에 낙태한번시킨 뒷감당치고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께서 한발 물러서시고 남동생이 모은 돈으로만 결혼준비하라고... 여자쪽에서 아무것도 없으니 알아서 데려가라는데. 뭐 요구하는건 돈만 많은 백수남자한테 억지로 시집오는 능력좋은 여성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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