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0565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9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9/07) 게시물이에요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나라가 아니다 | 인스티즈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나라가 아니다 | 인스티즈

사진은 다른 기사에서 퍼왔습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광복절 경축사는 대통령에게는 취임사 다음으로 중요하다. 그런데 이번 광복절 경축사는 객관적 오류, 편향적인 사고와 현실 인식, 천박한 역사 인식으로 가득하다(안중근 의사의 순국 장소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하얼빈에서 뤼순 감옥으로 수정되어 있다).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 '위안부' 할머니들, 특히 취업하지 못해 고통받는 청년들에 대한 따뜻한 위로 한마디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자화자찬으로 가득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별로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을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들이 확산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자기비하와 비관, 불신, 증오"라는 표현으로 국민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날인데도 일본 관련 내용은 단 한 문장에 불과하다. 산적한 현안에 대해서는 내 생각이 옳으니 아무 말 말고 따라오고, 싫으면 대안을 내놓으라는 식이다. 대안 제시 요구는 청와대가 최근에 개발한 논리인 것 같다. 대통령의 뜻과 다른 사람은 좌파, 외부세력, 종북으로 매도당하고 이 나라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국민은 대통령의 훈계를 들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선출된 대통령이 국민의 훈계를 귀담아들어야 한다.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훈계하고 야단치듯이 지적을 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 지도자로서 자격 미달이다. 반복되는 박 대통령의 국민 비난과 고압적인 발언은 국민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옳다는 사고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니까 가장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위치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보량이 많은 것과 정치의 출발점인 여론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별개이다.

                                                                           .

                                                                           .

                                                                           .                                                                                                                      기사내용이   더 궁금하시다면   ->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60905122532824


대표 사진
솜실솜실  소미! EXO!
어휴
9년 전
대표 사진
살육의 천사  B6 아이작 포스터
대통령만 살기 좋은 나라~~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요즘 미국 젠지남에겐 중안부 수준인 턱라인 정병..JPG1
17:34 l 조회 1063
서울시, 이달부터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환급1
17:29 l 조회 725
"어딜 가, 나랑 영화 봐”피자 배달원 집에 가둔 20대 여성 체포
17:26 l 조회 1141
'100kg' 넘는 친구 '5명'에서 장사 안 되는 일본 식당만 들어간 후기3
17:13 l 조회 5693
현재 교보문고도 심각성 인지하고있다는 번따.JPG17
17:09 l 조회 18024
말 안 듣는 자식놈들 묻어버렸습니다
17:07 l 조회 592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만찬에 올라간 떡10
17:01 l 조회 12347
성형 상담 부스가 있던 2026 불교박람회19
17:01 l 조회 11640
거리에 개와 코끼리가 공존하는 네팔
17:01 l 조회 192
계단 걷고 카풀, 점심 시간 소등까지 전기 사용 감축 나선 기업들
17:01 l 조회 688
벚꽃놀이 간 여고생들 도시락7
17:00 l 조회 9242 l 추천 2
돼지껍데기+콩가루1
17:00 l 조회 1162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아줌마, 오나라1
17:00 l 조회 4370
유나 플러팅에 쓰러지는 웬디
17:00 l 조회 68
양세찬과 협상하는 제니
17:00 l 조회 455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붙여준 별명
17:00 l 조회 873
옥바라지 카페에서 소방서 교도소 전화 돌리면서 민원 계속 넣네ㅋㅋㅋ
17:00 l 조회 2631
그 시절 일본 여배우 느낌? 나는 듯한 김재중 신인 남돌
16:55 l 조회 1879
돌싱녀에게 깊은 상처를 준 남친.jpg1
16:55 l 조회 1319
독일인이 말해주는 독일 맛집투어의 실체.....JPG
16:53 l 조회 356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