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일어나면 씻고
책상앞에 앉아서
.
친구도 사라졌고
그녀도 사라졌다
타지 생활 정말 답답한데
이겨내야 한다.
어찌보면 날 떠난 그녀는
직장인이 아니였지만
오래만난 것도 아니였고
혼술남녀 속 하연수 처럼
나를 기다려 주지도 않았지만
어찌 보면 현명한게 아닐까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넌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니
사랑 많이 받고 잘지내
유일하게 연락하던 사람이 너였는데
아직도 많이 허전하다.
바보같이 널 처음 만난 곳에 가서
같은 자리에서 밥 2번 먹었다.
물론 넌 없었지.
외로운 길을 가다가
행복한 추억을 가지게 해줘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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