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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8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9/10)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3577007


30대중반, 육아휴직 중이고 딸 낳은지 막 70일 된 평범한 여자입니다.
회사일에 치여사는 남편 때문에 독박육아는 물론이고, 친정도 멀어서 어디 도움의 손길도 못 내밀고 집안일과 육아에 지쳐가고 있네요.

참고로, 오직 직수로만 모유수유 중입니다.

곧 딸아이 백일이라 슬슬 준비하려고 신랑과 얘기도중,
저는 심신도 지치고 해서 시댁식구 모시고 백일상만 간단히 차려서 사진찍고 밖에서 외식하자고 하는데,

남편 왈,

"그냥 집에서 하자, 미역국 끓이고 있는 반찬 간단히 차려서 먹으면 되지" 합디다.
"장난해? 집에서 잔치음식 할 겨를이 어디있어?" 하고 대드니, 저보다 더 황당해 하며
"왜 못해? 내가 안 도와 줄 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 반찬에 국만 끓여 내면 되는데 그게 힘들어? 어려운 일이야? 왜? 하기 싫어? 우리 식구들한테 밥차려 주는게 싫어?" 이러네요...
저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애보랴 집안일 하랴...
유선염 초기까지 진행된 젖몸살로 죽다 살아난지 얼마 안됐습니다.
아무리 대충 한다고해도 시댁식구 모셔놓고 국만 끓여 낼 수 있겠습니까?

너무 어처구니 없어하며 그걸 왜 못하겠다고 하는거냐고 다그치는데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대표 사진
김연수
도와주는게 아니라 니가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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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효도를 왜 다른 사람 손빌려 지가 생색을 낼려고 하지 아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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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선배
그냥 있는 반찬에 국만 끓여 내면 되니까 네가 해 설마 그 간단한 것도 못한다는 건 아니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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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선배
도와주긴 뭘 도와줘 아이가 나 혼자만의 아이니? 우리 아이지? 어디서 도와준다는 소리를 씨부리고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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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형  LGD MaRin
돕긴 뭘 도와용 지가 직접 해야지,, 선심쓰는 척 지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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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elvet슬기  소시샤이니에프엑스엑소레드벨벳
백일이면 애 낳은지 세달 겨우 되었고 첫 애라 애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는데 혼자 애 보느라 힘든 아내한테 음식을 하라니요 음식하는거 쉬워보여도 손님 대접하는거 진짜 큰일이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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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팬텀
그냥 있는 반찬이 어디쒀...다 만들어놓은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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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팬텀
자취 안 해보셨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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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히데후미  spyair 이케
친정에 음식을 해보든가
한 번이라도 하고 말하면 밉지나 않겠다...ㅂㄷㅂㄷ
후라이팬키면 음식이 완성돼 있는 줄 아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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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없는게닉넴
아니 지금 산후조리에 신경써야할 판국에 무슨 식사대접이야 아니 방귀낀놈이 성낸다더니 화를 내냐 나엿음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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