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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더 깊게 해리포터를 파드리려고 또 왔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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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분들..인티인분들?...
그냥 깜찍하게 인티칭구들...? 이
잘 모를만한 주제를 들고오려고 노력..했ㅇ...
근데 알 수도 있어요 8ㅅ8

제목에 언급했다시피 이번엔
' 페투니아 이모' 얘기할겁니다..!!
그 아줌마가 누군데?
설마 그 4가지 상실한 이모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릴리 어렸을 때!!)
페투니아는 릴리 포터(해리의 엄마)의 언니 되는 사람으로
제임스와 릴리를 극도로 혐오하는ㅋㅋㅋ사람이에요

더 자세히 얘기하기 앞서
알다시피 해리는 페투니아 이모네에서
약 10년동안
겁나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호그와트 입학하기전까지.....ㅎ

이모부의 다양한(?)
폭언은 기본이고
두들리 패거리한테 몇 대 맞고 사는건 예삿일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일을 하면
좁은 벽장안에 쳐박히기 일쑤였죠
'

( 이 자막 뭐지)
늘 해리는 두들리가 생일날
선물 갯수를 세는 것을
지켜볼뿐이었고....(눈물)

그 오랜 시간동안....
어린나이 꼬맹이가..
먹고싶은 거 입고싶은 거 하고싶은 건
다 목구멍으로 삼키며 살았ㅇ...
무언가를 결정할 기회도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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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죽음의 진실 역시 몰랐고
심지어 꿈 얘기를 해도 욕먹었어요
(그래도 어린애인데ㅠ)
오토바이가 날아다니는 꿈을 꿨다고 말하면 욕습니다ㅎㅎ
'비현실적인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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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그냥 '마법사 패거리' 자체를 싫어합니다
그들을 일종의 정신병자 집단이라 생각하는 급...
잠깐 책 속을 엿보자면
호그와트에서 해리에게 입학허가서를 겁나게 보냈지만
두들리네 가족은 방탄철벽을 칩니다ㅎ
결국 해그리드가 찾아와서 직접 알려주죠
해리는 자신이 마법사란걸 1도 몰랐고
그걸 알게되자 페투니아에게 되묻습니다
"아셨단 말이에요? 해리가 물었다.
"제가 마법사라는 걸 알고 계셨어요?"
"알았지!"
페투니아 이모가 갑자기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알았고 말고! 물론 알고 있었지!
내 빌어먹을 여동생이 마법사인데,
네가 아닐 턱이 있겠니?
맙소사, 네 엄마도 꼭 저런 편지를 받고 저 학굔가 뭔가 하는 곳으로
사라졌다가 주머니에 개구리 알을 잔뜩 넣고 방학 때 마다 집에 와서는,
찻잔을 쥐로 변하게 하였지.
네 엄마의 정체를 꿰뚫어 보았던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
미치광이였지!
하지만 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끔찍하게도,
이것도 릴리, 저것도 릴리, 그저 릴리만 찾으셨지.
그분들은 가족 중에 마법사가 있다는 걸 자랑스러워하셨거든!"
어느 정도 인지 대충 삘이 오시죠..?
근데요...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페투니아도 사정?이란게 있답니다
이제야 본론으로..하하하하하하핳
이제 이제 얘기하고 싶은 페투니아 얘길 시작할겁니다하하핳
이 모든 일(?)을 시작을 거슬로 올라간다면
(좀 현실적인 언어로?)
이 모든건 '상대적 박탈감' 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이 생소할 수 있지만
무슨 감정인지 다 한 번쯤 느끼셨을거에요!!
특히 자매지간이나 형제지간이라면 더
쟤가 피아노 배우면 나도 바이올린이 배우고 싶고...
내가 더 엄마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고싶고...
형제 자매들은 늘 경쟁을 함께하는 존재들입니다

페투니아 역시 어린 시절 호그와트에 입학하고 싶었어요
릴리는 입학서가 날라오고
곧 호그와트에 입학해서 마법사가 되겠지만
그럼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겠죠

나에겐 왜 입학허가가 오지 않을까?
나에겐 왜 특별한 능력이 없을까?
이런 생각과 박탈감이 모여 동생에 대한 혐오감을 만들어냅니다
너는 되는데 나만 안되는구나..하는 거죠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가족들의 사랑을 받는 릴리가
겁나게 부러웠겠죠
(나같아도...)
덤블도어에게 편지까지 썼지만
그녀는 결국 호그와트에 입학하지 못 합니다
마법능력은 타고난 정신적인? 능력이라
그녀가 노력해도 얻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차라리 마법세계를 전혀 알지 못 하면 모를까
그렇게 근사한(?) 세상을 눈 앞에 두고 부러워하지만
결코 그 무리에 자기는 낄 수 없었죠
근데...
동생은 그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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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처를 입은 페투니아는 크면서
더더욱 '현실적인' 것들만을 추구하고
현실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삽니다
자신이 마법을 동경했단 사실을 완전히 무시하고
잊으려고 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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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살다
어느 날 아침
문 앞의 놓여진 해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덤블도어가 쓴 편지 한 통 속
그녀의 하나뿐인 동생이 살해당했다는 소식도 함께...
사실 제가 그녀가 느꼈을 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설명한건지 모르겠어요
페투니아는 제가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등장인물 중 1명이에요
원작에도 나오지 않고 영화에도 나오지 않은 부분입니다
해리와 페투니아가 마지막으로 마주하던 장면이에요

"너는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니
넌 그날 밤 고드릭 골짜기에서 네 엄마만 잃은게 아니야.
난 내 여동생을 잃었어"
또한 원작에서의 해리와 페투니아의
마지막 장면은 이렇습니다.
"그럼....잘 가거라."
그러고는 해리는 쳐다보지도 않고 문을 향해 걸어갔다.
"안녕히 가세요"
해리가 인사를 했다.
이모가 문득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잠깐 동안 해리는 이모가 뭔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는,
참으로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녀는 전전긍긍하는 듯한 묘한 표정을 지으며
당장이라도 말을 할 듯이 입술을 달싹거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고개를 살짝 젓더니 남편과 아들의 뒤를 쫓아서 부산스럽게
방을 나갔다.
16년 그 날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입은 건
페투니아 역시 마찬가지였던 거..
페투니아는 해리에게 절대 잘해줬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편지 한통과 날라온 해리를 10년간
보호했죠

예전에 말씀드렸었는데
해리에게 걸린 릴리의 보호마법이
풀리는 순간은 2가지 입니다
*해리포터의 방대한 세계관을 다 설명할 수 없어 생략한 부분이 있습니다
궁금한거, 모르는거 다 물어보세요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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