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3632795
애둘 키우고 있는 엄마사람입니다
지진 불안감에 어느때보다 신경 곤두서있네요
편하게 쓰겠습니다.
남편-오랜 비정규직 생활끝에 직영사원이 됨
연수원생활 주말제외 6주중 2주를 연수원 동기들과 동고동락함
팀에서 힘든미션도 하고 회의도 자주해서 친목돈독해짐
추석연휴로 인해 앞에 월.화요일까지 쉬게됨
월요일에 팀끼리 모여서 술한잔하자고 약속됨
아내-신랑 연수기간중 4살.2살 독박육아 힘들지만 참을만함
신랑 원래도 주.야간일을 해서 야간땐 독박육아가 당연함
1차지진후 애들 안고 불안하다가 점차 나아짐
2차후 멘탈붕괴...애들이랑 화장실에 한참있다나옴
별별생각 다들고 넘 무섭무섭ㅠㅠ
지진후에 불안감에 집에 와달라고
애둘데리고 불안하다고했더니
지금 준*노래방이라고 오기 힘들다고함
지금 어케 될지 모르는데 술마시고 사람만나는게
먼져냐고 이대로 큰일나면 오빠는 가족버리고
술마시고 즐기고 우리가족은 내팽겨 쳐지는거
아니냐고 통화함...그후에 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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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