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후반 여자에요.
전 집순이 입니다.
놀러다니는거 별로 안 좋아하고
친구들이 자주 만나자는것도 피곤하고
그냥 집에 있는게 제일 편하고 좋아요.
20대 초반때 친구들은 한달에
2~3번 나이트 갔어요.
그래서 저한테도 가자고 가자고
해서 평생 2번 가봤는데
부킹 하기싫은데 억지로 끌려가는것도
싫고 시끄럽고 재미없었지요.
하여튼 친구들은 어릴때부터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스타일었고
전 집순이 스타일이었습니다.
이건 제가 생각해도 내가 좀 심한가 싶은게
있어요.
친구들과 1년에 한번 여름철 2박3일로
여행가는데 솔직히 가고 싶지 않아요.
그냥 휴가는 집에서 쉬원하게 쉬는게
최고인거 같은데
더워죽겠는데 밖에 돌아다니걸 싫어해서요.
이번에도 여행가자는데 솔직히 가기 싫어요.
그냥 집에 있고 싶은데
저번년도에 불참해서 이번엔 가야할듯 ㅜ
친구들과 놀땐 즐거운데 즐거우면서도 집에 가고 싶다 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전 여자지만 쇼핑도 많이 좋아하진 않아요. 돌아다니다 보면 지루해요.
별일 없을땐 무조건 집이 최고!인게 제 생각이에요.
그런데 집순이인 절 친구들은 이해 못 하죠.
안답답해?이러는데
오히려 밖에 나가 돌아다니는게 피곤한걸요.
집에 있을때 문자로 혹은 전화로
밖으로 나와. 놀자 란 소식이
오면 아...나가기 싫은데 란 생각이 1순위로 든답니다.
저 같은 집순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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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ㅋ
쇼핑부분빼곤 어느정도 공감....일단 외출시 준비할거 너무 많아서 힘듬.
(샤워하고 머리감아야지 화장해야지 머리말려야지 입을옷이랑 신발 등등 골라야지....)
암튼 집에 있어도 할일 되게 많음. 무시는다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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