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폭발 효과? 中 아이폰7 구매자 몰려전세계 국가 중 가격 제일 비싸지만...유광블랙 4~6주 후 배송
[아이티투데이 김효정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으로 미국과 한국 등지에서 사용 중단을 권고한 가운데,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상륙한 9일 중국 대륙은 여전히 뜨거운 아이폰 사랑에 한껏 달아올랐다.
아이폰 예약 구매가 시작된 지난 9일 애플의 중국 공식 사이트와 애플 스토어 온라인 매장에 많은 방문자가 몰리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베이징청년보는 “현지인이 느끼기에 아이폰7 출시 열기는 예전만큼 뜨거웠다”고 전했다.
■ 수 분간 사이트 다운...‘유광블랙’ 인기 가장 높아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아이폰 신제품 시리즈 예약 구매가 시작된 중국의 3대 통신사 사이트가 예약 등록 고객을 위한 실시간 집계를 진행한 가운데 9일 오후 5시까지 베이징 차이나모바일과 베이징 차이나텔레콤 공식 사이트은 예약인 수 경신을 이어갔으며 각각 3만521명과 9만2894명에 이르렀다. 한 네티즌은 “아이폰6 보다 열기가 덜해졌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오후 4시 경 웨이보에 털어놓으며 10분간 사이트에 들어가지도 못했다고 토로했다.
‘유광블랙’ 버전이 아이폰7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기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예약 구매가 시작된 이후 30분 이내 유광블랙 버전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초도 물량은 이미 완전히 동이 났으며 베이징, 상하이의 대형 애플 스토어 매장 역시 마찬가지였다.
택배를 통해 유광블랙 버전 아이폰7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오후 3시 반 9일 오후 3시 반 전후로 주문한 경우 발송 시간이 2~3주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이폰7 플러스 예약 구매의 경우 4~6주가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중국의 아이폰7 예약 구매 안내 페이지
베이징의 5곳 애플 직영 매장 첫 초도 물량 예약을 보면, 아이폰7 플러스의 모든 모델 초도 물량은 예약 물량이 다 팔렸다. 오후 5시 즘 애플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산리툰, 시단, 왕푸징에 위치한 세 매장이 이미 예약 구매 링크를 닫았는 공지가 떴으며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예약 물량이 모두 동이났다. 오후 6시즘에는 한 사이트 정도만 남아 아이폰7의 은색 버전 128GB 모델만 예약 구매를 받고 있다.
예약 구매 상황을 봤을 때, 애플 중국 공식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중국 내 새 아이폰의 두 모델 중 아이폰 7 플러스 ‘유광블랙’의 발송 시간은 이미 ‘11월’로 표시됐으며 기타 블랙, 실버, 골드와 로드골드 4종의 색은 각각 3~4주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7 시리즈 중 유광블랙 모델의 발송 시점은 4~6주 후 였으며 기타 4개 색깔은 ‘9월 16일 발송’으로 표시됐다. 각 컬러 버전은 6~8일의 비즈니스 데이가 지난 이후 이뤄진다고 표시됐다.
■ 침수 AS 안되고 가격 일본 보다 비싸다는 불만도...예약 열기 꺾지 못해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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