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화권 스타들이 무단으로 전시된 밀랍인형 탓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17일 신시스바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쓰촨성의 한 밀랍인형 전시관에 유명 스타들의 밀랍인형이 무단으로 전시돼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밀랍인형들은 스타들의 허락 없이 제작되었을 뿐 아니라 실제 모습과도 전혀 닮지 않아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그 중 장쯔이(장자이), 궁리(공리), 장만위(장만옥) 등 중화권 미녀스타들의 밀랍인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밀랍인형을 본 누리꾼들은 "하나도 안 닮았어" "진짜 너무했네" "여신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장쯔이의 매니저는 "정말 너무 한다. 변호사를 통해 장쯔이의 밀랍인형을 치우도록 하겠다"며 분노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궁리 측 역시 "정말 공포스럽다"며 "(밀랍인형 제작에 대한) 권한을 부여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시관 측 관계자는 "우리 역시 일부 밀랍인형이 실제 인물과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연예인 측에서 밀랍인형을 치울 것을 요청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불법으로 싼값에 만들어 전시회함.
중화권스타들 누가누군지 모르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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