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성소가 전한 리듬체조 1위 비결은 '우주소녀의 눈물' | 인스티즈](https://4.bp.blogspot.com/-wb0rgDa9HHk/V9tTUxmIpbI/AAAAAAAABp0/rN0gm6fRE9QD4ek4cHKHFD_ComQsLPtXwCLcB/s1600/Talk_20160916_110201400.jpg)
우주소녀 성소가 핫한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성소는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가수 정재형과 출연해 서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소는 건강미를 자랑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중국 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주목을 받았고, 지치지 않는 체력도 화제를 이끌었다.
건강미 넘치는 매력은 추석 연휴에 잠재력을 발휘했다. '체육돌'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준 것. 14일 SBS '내일은 시구왕(이하 '시구왕')'과 15일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아육대')'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했다. '시구왕'에서는 춘리 복장을 하고 멋진 덤블링 시구를 선보이며 박수 갈채를 받았고, '아육대'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리듬체조 1위를 차지했다. 선수다운 동작은 감탄을 자아냈다.
성소는 완벽한 리듬체조를 보여주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한 달간 총 6번의 레슨을 받았다. 하지만 성소는 연습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매일 혼자 연습실에서 연습에 매진했다. 성소가 흘린 구슬땀은 1위라는 값진 결과물로 돌아왔다.
성소는 자신이 1위를 했다는 기쁨보다 우주소녀를 알렸다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씨를 가진 성소와 소속사를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 일문일답.
- '아육대'에서 리듬체조 1위를 했는데 소감은.
"처음 생긴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감격스럽다. 리듬체조를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뻤다. 경기장 옆에서 응원해주는 멤버들이 있어서 힘이 났다. 리듬체조를 하는 동안 멤버들이 울기 시작했는데, 경연을 마치고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눈물이 났다.">
![[직격인터뷰] 성소가 전한 리듬체조 1위 비결은 '우주소녀의 눈물' | 인스티즈](https://2.bp.blogspot.com/-HQQ6rWE_OdY/V9tTU_Vr8wI/AAAAAAAABpw/xB9mTf-TI3YhEt-QPwTYMTahAA3_d1TXACLcB/s1600/Talk_20160916_110201059.jpg)
- 리듬체조를 배운 적 있나.
"초등학교 때 체조를 배운 적 있다. 체조를 배울 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다. 리듬체조 종목에 출전한다고 했을 때 옛 생각이 났다.">
- 리허설에서 실수를 했지만, 본 경연에서 1위했다.
"우주소녀가 한창 활동 중이라 연습을 많이 못 해서 걱정이 됐다. 리허설할 땐 선생님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처음 시도하는 거라 긴장을 많이 했다. 녹화 시작 전에 멤버들이 '실수해도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고 준비한 무대를 마음껏 보여주고 오라'고 응원해줬다. 우주소녀라는 그룹을 알릴 좋은 기회라 생각했고,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다.">
- 리듬체조를 하면서 가장 중점 뒀던 포즈나 기술이 있나.
"다리에 공을 끼고 뒤로 덤블링하는 기술이 있다. 경연 하루 전 선생님이 연습하면서 수정해준 부분인데 연습 때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었지만 욕심이 났다.">
- '마리텔'에서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시청자들이 성소의 어떤 모습을 좋아한 것 같나.
"아직 한국말이 서툴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해 주신 것 같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 정재형과 찍은 다정한 셀카도 주목을 받았다. 정재형과의 호흡은 어땠나.
"'마리텔' 촬영하면서 서핑을 잘 가르쳐주시고, 날 많이 챙겨주셨다. 서핑하시는 모습도, 피아노 연주하시는 모습도 멋졌다. 촬영을 통해 서핑에 많은 관심이 생겼는데, 나중에 멤버들과도 서핑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정재형 선배님께 배운 걸 알려주고 싶다.">
- 패들링 대결에서 1등을 했는데, 힘들진 않았나.
"너무 재미있어서 힘든 줄도 모르고 했다. 앞으로도 서핑을 계속 배울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 체력을 유지하는 비결이 따로 있나.
"평소에 하는 안무연습이 큰 도움이 된다. 따로 시간이 나면 연습실에 있는 헬스실에서 운동을 하는 편이다. 스트레칭은 매일 빠짐없이 하고 있다.">
- 탄탄한 허벅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몸매로 주목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건강미로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 덤블링을 매번 선보이고 있다. 힘들진 않나.
"덤블링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면 괜찮다. 학교에서 무용을 배울 때 덤블링을 많이 했기 때문에 특별히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덤블링을 성공해서 넘고 나면 기분도 좋다.(웃음)">
- '체육돌'이라는 수식어가 마음에 드나.
"내 워너비 그룹인 씨스타 선배님들도 '체육돌' 수식어를 가진 걸로 안다. 나도 '체육돌'이라고 불려서 정말 기쁘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해서 얻은 수식어 같다. 앞으로 부상 없이 더 건강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 성소의 맹활약으로 우주소녀가 화제의 그룹으로 떠올랐다. 멤버들의 반응은 어떤가.
"항상 멤버들이 모니터도 해주고 옆에서 격려도 잊지 않는다. 이런 배려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멤버들 생각하면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리듬체조 경기 때 우는 멤버들을 발견했다. 나한테 좋은 언니들, 친구들, 동생들이 생겨서 행복하다고 느꼈다. 우주소녀 파이팅! 우리 우주소녀 멤버들 모두 사랑합니다!">
- 앞으로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그리고 우주소녀로서의 각오가 있다면.
"앞으로 더 다양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자주 팬들과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팬분들이 성소를 보고 좋은 에너지를 받아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우주소녀로도 더 좋은 무대와 노래를 선보이고 싶다. 우주소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앞으로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597060&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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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