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마취제를 투여한 후에 여성 환자의 성기를 손으로 만진다든가
여성의 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지면서
성폭행을 하다가 수술실의 CCTV에 장면이 찍히면서 덜미를 잡힌
중국 운남성 곤명시의 제일인민 병원 의사 마흔다섯살 A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곤명시의 제일인민병원 의사인 A씨는 치질로 인해서
병원을 찾은 여성환자 서른한살 B씨를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치질로 인해서 병원을 찾은 환자 B씨를 수술해야 된다는 이유로수술실로 데려가서 전신마취제를 투여하고
깊은 잠에 빠지게 한 뒤에 간호사들이 없는 틈을 타서
성폭행을 한 장면이 CCTV에 찍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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