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사는 우쑈우요우(65) 는 11살때 늑대의 습격을 받아 입술이 뜯껴나가서 평생을 이빨이 돌출된상태로 살았습니다.이 사고로 인해 외모에 큰 장애를 안고 살던 이 남성은 학교도 다니지 못햇고, 직업도 없이, 평생 액체종류의 음식만 섭취하며 살았다고 합니다.하지만 다행이도 그의 입술복원을 치료해주겠다는 의사들이 생겼고,6개월 이상 걸리는 긴 치료를 해주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