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모 여대에서 남교수님이 하신 말씀이야.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우린 지금 여혐과 싸우고 있지만 그 조차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여혐안에서, 그 방식으로 싸우고있는걸지도 몰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