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uffpost.com/kr/entry/12058184?1474092059#cb
청주의 한 제조회사에 입사한 새내기 직원 A(20·여)씨에게 대리 이모(33)씨는 마주치기 싫은 존재였다.
지난해 3월께 이씨는 공장의 한 편에서 쉬고 있는 A씨에게 다가와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무릎을 쓰다듬거나 어루만졌다.
이씨는 거부 의사를 밝히는 A씨에게 “왜 간지러워서 그러느냐”라며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 이 글은 9년 전 (2016/9/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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