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1년 발간된 소설 대지를 통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미국 여류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게된 인물이다. 어렸을 때부터 중국에서 자라나 한국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던 작가로 박진주라는 한국식 이름을 가지고있으며 한국에 그녀의 사회복지재단이 여전히 남아있다.

젊은이들은 충분히 신중할 줄을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불가능한 것들에 도전해 그것을 성취해낸다. 몇세기가 지나도록 똑같다.

슬픔 속에는 연금술이있다. 그 슬픔은 지혜로 변할 수 있는데 그것이 즐거움은 가져다주지 않더라도 행복은 가져다 줄 수 있다.

큰 행복을 누리고자하는 희망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작은 즐거움들을 놓치고있다.

느끼지 못하는 감정을 억지로 느끼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느끼지 못하더라도 행동은 바르게 할 수 있다.

난 사람들을 사랑한다. 내 가족을 사랑하고 내 아이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내 안에는 나 혼자만의 공간이있다. 그곳은 절대 마르지 않는 샘을 다시 되찾는 곳이다.

인간의 착한 심성에 대한 나의 믿음 외의 다른 믿음은 나에게 필요 없는 것 같다. 천국이나 천사와 같은 것들은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나는 지구의 신비와 지구 위의 삶 속에 매우 빠져들어있다.

삶은 죽음 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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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