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엔 여자 게스트들이 있는 상황한 여자 게스트의 평소 손버릇이 멤버들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라길래 그 강도가 어떤지 예를 든다며 옆에서 같이 엠씨를 보던 남돌을 일으켜 엉덩이를 만짐+) 당하는 사람은 sm 신인 nct 도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