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49769&iid=1542174&oid=277&aid=0003829396
국민안전처의 입장 요약
- 애초에 재난문자서비스를 실시할때부터 지진 문자는 실시간이 아니라는 점을 누누히 밝혔음. 현재 우리 수준에선 아무리 빨라도 8~9분이 한계.
- 재난문자 시스템은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투자가 필요. 현재 예정대로라면 2020년까지 3분까지는 앞당길 수 있음.
- 일본처럼 실시간 경보를 보내는건 현재 우리 수준에선 아예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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