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943 영국의 인도지배로 인도인 2000만명이 죽었다.인도는 30년간 대기근이였으나 영국은 수탈을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등골까지 빨아먹었다.하지만 오늘날까지 사과와 배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