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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4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9/24)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3757230


제목 그대로 남편이 자주 아픕니다

일주일에 두번이상 속이 안좋대요

체하고, 더부룩하고.. 그럴때마다 등 두들겨주고 손 따줍니다

결혼한지 7개월됐는데 손 딴것만 20번은 된 것 같아요

만나고 지금까지 두번 응급실 실려갔어요 호흡곤란으로 쓰러져서요

장염도 몇번 걸렸고 위염도 걸렸어요

당연히 걱정됩니다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어요

저희 맞벌이 하고 있고 힘들지만 저녁은 집에서 꼭 해먹습니다

남편 건강을 위해서요.. 과자 빵 좋아하지만 집에 잘 안사둡니다 인스턴트,스팸류도 피하고.. 

남편은 햄버거 스파게티 이런거 좋아해요.

가끔 저녁으로 햄버거 피자 치킨 시켜먹자고하면

제가 먹고싶어도 그냥 집에서 밥해먹어요 몸에 안좋으니까ㅠ

그런데 이제 점점 제가 스트레스 받네요

아프다고 할때마다 병원가서 내시경 받아보라고 몇번을 말해도 알겠다고 하고 안갑니다..

영업사원이라 병원 갈 시간은 넉넉해요 그래도 안가요

시댁에 가면 결혼하더니 왜이렇게 자주 아프냐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눈치보이고요

친정에서 밥 먹을때면 속안좋아도 꾸역꾸역 먹어요.. 할머니랑 엄마가 권하니까ㅜㅜ

저는 또 체할까 싶어 밥 더 먹으라고 하지말라고 합니다

신랑한테도 그만먹으라고 하고요..

그럼 또 할머니 엄마는 저한테 잔소리해요

무조건 안먹는다고 낫는거 아니라며 왜 신랑 밥 못먹게하냐고..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시어머니가 속안좋은데 먹으라고 권유하면 화내요 왜자꾸 먹으라고 하냐고.. 그래서 친정가면 제가 먼저 못먹게 하는거에요)

추석날도 시댁에서 속 안좋다며 밥 안먹었어요

시부모님 당연히 걱정하시고 저도 눈치보이고..

안되겠다 싶어서 위내시경 예약해놨습니다. 안한대요

어린아이처럼 땡깡부려요 무섭다고.... 괜찮다고 달래서 내시경 받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터졌네요

영업사원이라 점심을 항상 밖에서 사먹는데 햄버거, 면 자주 먹더라고요

예전부터 제발 밥먹어라 기름진음식 밀가루음식 먹지말아라 당부하고

추석부터 지금까지 속이 안좋은게 길어져 점심 꼭 밥먹으라고 했습니다

오늘 점심 뭐먹을거냐니 냉면이래요..

밀가루 먹지 말라고 하지않았냐니까 냉면이 밀가루인지 몰랐대요

저 얘기 듣고 더 화나서 한소리 했습니다..ㅠㅠㅠㅠ

죽던 말던 신경 안쓰겠다고...

스트레스 받고 화내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진짜 미치겠어요 맨날 아프다고하니 같이 밥먹는것도 즐겁지가 않고

처음엔 걱정이 됐지만 갈수록 짜증만 나요..

여행가서 맛집 여기저기 찾아 다니고 싶어도 속이 안좋아서 못먹어요

그런데 나으려는 노력은 안하고 ..

신랑한테 보여주려고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ㅜ

대표 사진
예지앞사
속에 큰병있을지도 모르는데 뱡원가지
9년 전
대표 사진
유별규별
울신랑은 속 더부룩하고 자주 체한 느낌이라 평소 먹던 밥 양도 줄이고 그랬는데 1년 안되서 담낭 제거 수술 받았어요. 담석이 생겼던건데 모르고 참다가 결국 담석이 차고 넘쳐서 큰일 날 뻔 했답니다. 혹시 모르니깐 큰 병원가서 초음파나 검사 받으시길 조심히 권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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