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찰들의 츨입통제에도 불구하고 이 땅의 민주화와 농민 교육을 몸소 실천하시다 부당한 국가권력에 희생 당하신 백남기 농민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려는 많은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이소선 합창단에서 부른 '그날이 오겠지' 처럼 민중의 힘으로 이룬 그날이 기필코 오기를 기원합니다..
장례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당분간은 매일밤7시 촛불 집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추후 자세한 사항과 일정은 백남기 농민 대책위의 페이스북에 안내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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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