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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200만원어치 사온 아내 때문에 화난 남편
48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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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인1
잘사는 집 딸이랑 결혼햇으면 걍 조용히하지 지금까지 유지한 소비습관이란게 있는데 결혼 전 모를 수가 없음 ㅋㅋ 다 알면서 한 결혼이자나
3시간 전
익인29
이건 대체 무슨 논리의 커버야
2시간 전
익인1
소득대비 옷차림보면 소비습관 보이잖아... 결혼 전엔 잘사는 집이니까 괜찮다가 본인이랑 결혼햇으니 안그러길 바라는게 맞음?
1시간 전
익인1
아니면 연애시절 터놓고 말이라도 하던지. 난 특히 알면서 결혼해놓고 나중에 바라는거 점점 많아지는 인간들이 싫더라. 맞벌이로 결혼해놓고 집안일 운운하는 인간, 저렇게 시댁 잘사는거보고 좋아서 결혼했다가 거기서 파생되는것들은 감당하기 싫어하는 인간들.
1시간 전
익인2
잘살면 부모한테 돈 받고 쓰지 왜 남편돈으로 쓰는거지..?
3시간 전
익인3
저건 흔한 일화중에 하나일거라 더 공포네
3시간 전
익인4
저런 사람이랑 왜 살지?
3시간 전
익인5
주제에 안맞는 결혼을 하셨구만 이쁘니까 헤어지긴 싫고… 돈 더 많이 버시길🙏
3시간 전
익인6
요가강사도 저렇게는 안살듯
3시간 전
익인7
7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20개.. 저 비용을 생활비에서 쓴다는 게 문제
3시간 전
익인8
아니 근데 진짜 댓처럼 부모님 돈으로 사는게 아닌데 부모님이 1억 버는게 뭔 소용이여..
3시간 전
익인9
부모님 돈 많으면 부모님카드 쓰라하지 왜 남편꺼 긁음.. 집 잘살던 말던.. 뭔 소용임 그럼
3시간 전
익인10
그냥 부모님한테 용돈 받으라고 권하는 게 제일 나을듯.부모님 연봉이 아니라 월수입이 1억 넘는다니 우울증 문제도 아닌 거 같음.저정도 소비가 우울증 문제가 아니라 저정도 여유있는 집 예쁜 외동딸이면 남편을 우울증 걸렸을 때 만났을듯..아니면 그냥 평범한 행원이랑 결혼 안했겠는데.
2시간 전
익인11
매달 용돈 받는 것도 아니면 부모님 잘사는게 뭔 소용임? ㅋㅋㅋ 부모님카드 쓰고 다녀야 ㅇㅈ인거지 ㅋㅋ
2시간 전
익인12
Eva
2시간 전
익인13
와이프가 부모님한테 받은 돈이나 부모돈으로 산거면 괜찮은데 남편돈으로 저러는건 에반데 조울증도 있는거 같고 경제관념도 박살난거 같음 저러고 살거면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부모돈으로 하라그래야지
2시간 전
익인14
첫댓글 ㄹㅈㄷ네 잘사는 집 딸이랑 살면 찍소리도 못하고 넘어가야 하나? 진짜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
2시간 전
익인15
아니 생활비를 남편이 벌고 남편 돈으로 산 건데 자기네집이 잘 사는 게 뭔 소용임 이혼하면 남인데 ㅋㅋ 그럼 지네집 돈으로 긁든가 몇번 힘든 소리 했다는데도 못 고치는 거면 이혼해야돼 걍
2시간 전
익인16
병원을 데려가라 … 부모님 잘 살면 뭐함? 정신병있는데ㅠ 씀씀이가 다르면 자기 부모한테 달라야지 집에 있으면서 왜그럼
2시간 전
익인17
근데 어쨌든...결혼을 했잖아 그럼 본인 가정을 새로 이룬거아냐? 그럼 부모가 돈 잘 벌고 잘 살고의 문제는 아니지......새로운 가정에서 새로 합을 맞춰서 경제생활을 해야 맞는거 아냐? 물론 정말 힘들거나 부모에게 손을 벌려야되는 상황이라면 도와달라 할 수 있겠지만 저건 그게 아니라 씀씀이의 문제잖아 이미 결혼해서 독립해서 가정을 꾸려놓고 집안이 잘 사는거랑 무슨 상관이야
2시간 전
익인18
사정을 말하고 걍 와이프가 장인장모님 카드를 쓰게하는게 낫겟는디.... 저건 걍 뭐랄까 생활 수준도 달랐겠고 경제관념이 박살난 소비라 말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할거같은데
2시간 전
익인19
왜결혼하…
2시간 전
익인20
ㅋㅋ여기서도 남편한테 뭐라고 하는 애들은 진짜 여미새 아님?
2시간 전
익인21
1. 병원에 같이 가주는 등 노력을 해 본다
2. 양가부모님께 특히 처가에 상황을 알리고 같이 노력해주십사 청해본다
3. 그래도 뭔가 개선이 안된다면 이혼을 고려해본다…
2시간 전
익인22
정신과 상담 받아야하는거 아님? 충동적인거 못 참는거 아닌가..어떻게 양말을 200만원어치 살수가 있지
2시간 전
익인23
원래 부자라 씀씀이 크다는것도 변명이 안되는게,그럼 남자꺼도 몇백만원 코트를 사야 말이되는거지. 남자꺼는 무신사 80%세일 79000코트. 그것도 하나 사준다고 써있잖음. 자기양말 하나 값도 안되는거..
2시간 전
익인24
소비는 막쓰려고들면 진짜 한계가 없음ㅋ 걍 친정돈많은데 왜 간섭이냐 이럴게 아니라고ㅋㅋ 저러다 애생기면 몇달도 못쓸 애기용품 몇천만원어치 사재낄거고 막쌓아둔 물건 정리는 누가할거며 안쓰는거 정리해서 버리는건 또 누가할건데ㅋ 비싼거사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저렇게 계획없이 생각없이 경제관념없는 소비생활이 문제라는거잖아
2시간 전
익인25
친정 용돈으로 사는거면 할말 없지만 남편 돈으로 양말 200만원은…. 알로 개비싸서 양말은 시작일 것 같은데…ㅜㅜ지난주 900 썼다는 것도 그렇고 계속 마이너스 선에서 쓴다는 건 소비습관 때문이든 우울증 때문이든 심각한 문제임…
2시간 전
익인26
소비습관도 그렇고 우울증 있으면 쉽지않네… 장인한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감당못하면 헤어져야죠 둘다 불행한데
2시간 전
익인27
저 씀씀이면 그냥 부모님 카드 쓰지 ㅠ
2시간 전
익인28
다른 사람꺼도 대신 산거라 해줘요…제발…
2시간 전
익인30
평생 돈 걱정 안하고 실컷 사고 싶은 거 다 사며 살던 부인이 돈 없는 남편 만나서 원하는 만큼 생활이 안되니까 우울증 오고
우울증이 심해지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속 안에 억눌러 있던 소비 욕구가 튀어나와서 비정상적인 사재기를 하게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함..... 상담해보길
2시간 전
익인31
결혼전에 부모님 밑에서 씀씀이 큰거보다 애초에 저런 충동을 못 누르는 사람이였던건지 어케 알아. 남편꺼는 세일 먹인거 사놓고 본인 버는거 없이 배우자 소득으로 살면서 미안하지도 않나
2시간 전
익인32
부모님한테 용돈 타 사든지...ㅠㅠㅠ 마이너스 통장 쓴다는데 과소비 에바잔앙......
2시간 전
익인33
저거 조울증 중에 양성 반응이예요...
2시간 전
익인34
조울증인거같은데..
1시간 전
익인35
근데 결혼을 했으면 새로운 가정을 꾸린거잖아. 왜 벌이에 안 맞는 씀씀이를 그대로 가져오는거야.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 사든가
1시간 전
익인36
걍 친정에 용돈 달라고 해야지 어째
1시간 전
익인37
양말 진짜 좋아해서 많이 투자하는데 심지어 요가하는데 9만원 양말은 절대 안살듯.. 아니 하나쯤은 괜찮은데 200만원어치는 절대...
1시간 전
익인38
저걸 계속 유지하려면 처가에 이야기 해서 친정카드를 쓰게 해야할 듯 ㅇㅇ 아님 병원 가서 상담받고 교정받아야 하고...애초에 모르고 결혼한거냐는 건 여자한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거지 남편 월급쟁이인거 모르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제 그상황에 맞추는게 당연한거지 결혼 전 소비습관 유지하고 싶었음 돈많은 사업가한테 시집가든가ㅇㅇ 그리고 솔직히 결혼 전 친정이 잘살았던 게 무슨 의미가 있음 부모 재산이지 내 재산이 아닌데 ..
1시간 전
익인39
제 주변에도 장인이 생활비&용돈으로 1억주는 집 봤어욥.... 오빠는 그럴 능력 없어서 오빠네 이모가 와서 한탄하는거 들음....
1시간 전
익인40
그럼 친정에서 계속 타서 쓰던가...
1시간 전
익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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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전
익인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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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 전
익인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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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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