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2010년 이후 mbc로코 2TOP 파스타 vs 최고의사랑.jpg

  

최고의 사랑

 

 

둘다 재미있게 봤는데 연말시상식때 좀 아쉬웠음

2011년 당시 mbc에서 나가수 연예대상주려고 그해에 연말시상식을 프로그램에 대상을 주는방식으로 변경

(나가수 대상주려고 바꾼게 뻔히 보였던게 1년뒤 2012년에는 다시 개인에게 주는거로 변경)

연예대상뿐만 아니라 연기대상도 같이 연기자가아닌 드라마에 대상을 주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바람에

차승원이 독고진열풍을 일으키며 생애최초 연기대상을 받을수 있던 상황이었는데 무산됨

 

2010년 연기대상때에는 동이의 한효주, 역전의여왕의 김남주, 파스타의 이선균 3파전을 예상했는데

한효주 김남주는 공동대상 (대상 당시 수상소감 관련하여 서로 기싸움? 논란이 일어남)

최고의사랑 같은경우는 드라마가 대상타고 남/녀주인공이 당시 개인최고상인 최우수상을 타기라도 했지만

파스타로 상당한 열풍을 일으켰던 이선균은 최우수상도 아닌 버럭상만 줘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