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VIP시사회에서 스태프들을 위해 스태프 시사회를 준비한다는 배우

"내 자식이 이런 일을 해서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 때 가족들에게 나오는 박수가 저는 제일 기분 좋고 행복하거든요. 그러니깐 하는 거예요"

영화관 극장 전체를 빌려서
대략 약 10개관에서 VIP 시사회를 할 때
황정민은 마지막관에 스텝의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들을 초대해서 스텝을 모두 무대에 나오라고 해서 가족에게 스텝들이 이런 일을 한다고 다 소개하고
스텝들이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게 한다고..
우는 스텝들도 있다고 함ㅠㅠ..


문..제..시..피..드..백..

[오월지련]

크으.... 정말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황정민씨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