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야야투레도
혼다 앞에서는 허수아비에 불과했다
당시 혼다가 넣은 골 장면은
볼터치 후 불과 1초 안에 벌어졌다
혼다가 쉽게 넣은것 처럼 보이겠지만 아시아선수들은
절대 따라할수 없는 골 장면이다
공의 흐름과 야야투레의 움직임을 동시에 읽으면서
단 한번의 볼터치로 순간적으로 타이밍을 빼앗아
야야투레를 가볍게 재껴 버린뒤
도움닫기도 하지않고 곧바로 제자리에서 슛팅을 질렀는데
당시 폭우가 쏟아져서 잔디가 물에 잔뜩 졌어있어서
제자리에서 도움닫기없이 대포알슛을 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대포알슛을 쏘려면 최소한 5발작 뒤로 물러난뒤
달려오면서 발등으로 밀어 때려야 되는데
당시 야야투레의 압박이 들어오고 있던 상황이라
그럴 여유도 없는 상황 이었다
저 골을 지켜본 브라질월드컵 당시 해설을 했던
KBS, MBC, SBS 대한민국 방송 3사의 해설자들 모두 정신이 나갈 정도 였다
박지성이 남아공월드컵과 독일월드컵때 넣은 이상한 주서먹기 골에 비하면
클라스 자체가 다른 골이었다
혼다가 대포알슛을 성공 하고나서 골 세레머니를 하러 벤치로 뛰어가고 있을때
일본의 다른 동료 선수들은 혼다의 몸을 손으로 만지지 못했다
보틍 골세레머니를 할때 동료 선수들끼리 유니폼을 잡아당기며 좋아하는데
일본 선수들은 혼다의 골 세레머니를 방해하고 싶지 않았던것이며
자신 보다 훨씬 클라스 높은 혼다의 골세레머니를 감히 건방지게
중간에 막을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혼다가 골세레머니를 할때 일본 동료 선수들은
그냥 혼다의 뒤를 조용히 따라가기만 하면서 혼다에 대한 존중의 표시를 알수 있었다
이런 엄청난 혼다 역시 나카타 보다는 한수 아래로 평가 받고 있다
비록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서 일본과 시드배정이 어긋나서
한일전이 무산되어 더이상 혼다를 볼수 없게 되었다
즉, 월드컵 최종예선 역사속에 혼다는 등장 할수 없게된 것이다
지난 2011년 삿포르에서 있었던 한일전이
혼다의 마지막 모습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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