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질하는 친구들은 꼭 티가남....ㅋㅋ
그걸 모른척해야하나... 얘기를 함으로써 공감대형성을 노력해야하나 머글인 나는 항상 고민인것...
그러던와중 무도를봄

내가 이렇게 물어보면
ex ) 야 너 누구 좋아하지?
너 그 애니 보던데... 재밌어?
공연보는거 좋아하나봐?
등등...

1단계 당황함ㅋㅋㅋ 넘나 표정티나는것

2단계. 부인
ex ) 아니... 이거그냥 심심해서
티켓을 얻었어! ↑ (밑도끝도없는 억양으로)
아냐~ 근데 너 얘네알아? (제일많은 반응)

3단계 그러다 내가 조금더 물어보면
아니 근데 (가수, 배우, 만화, 뮤지컬배우 )중엔 누가 괜찮아서..ㅎㅎ
라고 대답하거나
누구더라? 에스에스오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가 잘생겼긴했더라ㅎㅎ
모른척오짐ㅋㅋ

4단계. 머글인 나는 웃음을 참음 (얘 진성덕후구나ㅋㅋㅋ)

5단계. 아그래? 그중에 누가 젤조아? 하면 바로대답ㅋㄱㅋ
ex ) 카제하야 카제하야 (꼭 두번씩말함ㅋㅋㅋㅋ)
조승우지....(욕은필수)
호원이 (갑작스런 본명 언급 ㅋㅋㅋ)

6단계. 그리고 생각만해도좋은지 꺄르르 or 민망의 웃음ㅋㅋㅋ

7단계. 덕후인게 밝혀지고나면 본격 현생포기 스토리를 들려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김...ㅋㅋㅋㅋㅋ)
꼭 이 7단계를 거쳨ㅋㅋㅋㅋ근데 그게 무도에 나왔길래 깜놀해서 가져와봤어ㅋㅋㅋ
덕질하는 여시들... ㅎ..힘내..ㅎㅎㅎ
+여기언급된 연예인들은 제 지인들이 좋아해서 제가 들어본 이름일 뿐입니다.. 악감정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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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불알에 뽀뽀하고 이거 받기vs안하고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