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3788815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자면, 그 날은 제가 오픈이어서 불켜고 오픈준비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고객님이 그 분밖에 오지 않으셨어요. 참고로 그 고객님은 30대 초중반의 동남아 분이셨는데 다짜고짜 저를 향해 아가씨!아가씨! 이러시는 겁니다.
그 이전에도 몇 번 다른 고객님들께서 아가씨라는 호칭으로 절 부르셨지만 그 분들은 아가씨!!!!!이런 느낌이 아니라 아가씨~~ 이런 느낌으로 불러주시긴 했습니다만 저는 참 그 아가씨라는 호칭이 묘하게 듣기 불편하더라구요....(느낌이 잘 와닿으시나요ㅜㅜ?)
더군다나 그 외국인 고객님은 마치 호통치듯이 아가씨!!!!!!!이렇게 부르시니 뭔가 술집여자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ㅠㅠㅠㅠ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정말 말투가 경박...하셨어서.....흑
여때껏 다양한 고객님들을 응대해왔지만, 이번만큼 인간적으로 기분이 상했던 적은 처음이네요....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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