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쓴바있는 해외영화시리즈?글
http://m.cafe.daum.net/ok1221/9Zdf/513739
나름 스포일러는 안하려고 겁나 노력했음....

1.아이다호
굿윌헌팅, 엘리펀트로 유명한 구스 반 산트감독의 초기?명작.
동성애를 소재로 한 로드무비. 요절한 리버피닉스가 영화속에서 기면발작증을 앓는데 연기가
정말 ㄷㄷㄷㄷㄷ함...그냥 주인공 마이크 그 자체임. 리버피닉스만이 할수있는 연기였음. 남우주연상 받을만했고요?
아울러 스콧 역으로 나오는 키아누 리브스의 짱잘외모도 볼수있습니다...
사족-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서머 피닉스, 레인 피닉스, 리버티 피닉스가 모두 그의 동생들.
응?호아킨 피닉스 들어봤는데 누구죠?영화 글레디에이터에서 개밉상황제 코모두스역 한 사람임.
집안이 다 배우집안 ㄷㄷㄷㄷㄷ해.....
(쓰고보니 영화얘기보다 리버 피닉스 집안얘기가 더 많은듯..이만 줄임)

2.프레스티지
190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두 마술사의 이야기.
절친이었던 그들은 어떤일을 계기로 철천지 원수가 되고. ..
이거 진짜 잘만든 영화인데 생각보다 내주위에선 모르더라고.
그리고 배우들도 내가 좋아하는 크리스챤 베일 스칼렛요한슨....휴잭맨....크으~~~
놀란감독 천재 ㄹㅈ합니다..

3.뽀네트
4살짜리 애기가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고나서 죽음이 무엇인지 서서히 이해하고 알게되는 영화.
엄마를 만나고싶어하는 순수한아이의 마음이 절절해서 보는내내 휴지한통 다씀.
저 포스터 속 아이는 이 영화로
최연소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음.

4.엑스페리먼트
6일간 치뤄졌다가 중단된 스탠포드의 모의실험-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독일영화이며
인간의 본성은 정말 악한가? 혹은 환경은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라는 전제에서 출발함.
심리학쪽에관심있는 게녀들은 한번쯤 봤을법한 영화.
후에 만들어진 헐리우드버젼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에겐 원작포스가 더 셉니다. (할리우드버젼이 그렇다고 못만든건 아님)

5.미스테리어스 스킨
같은 경험을 통해 전혀 다른삶을 살아가는 두 소년의 이야기.
스콧하임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음.
야구부코치에게 당한 아동성폭행으로 기억이 날아가버릴만큼 고통받는 피해자 브라이언과
반면에 저신이 당한일이 아동성폭행인지 모르고
오히려 사랑경험으로 생각하며 살아온 닐 이 두사람은 19살이 되던해에 만나게되고....

6.블랙스완
멘탈붕괴영화로 회자되며 나게녀가 이전에 한번
쓴바 있는 레퀴엠을 만든 데런 아로노프스키감독의 또 하나의 멘탈파괴 영화.
백조의 호수 주연을 맡게 된 여주. 순백의 백조와 정반대인 흑조 1인2역을 해야한다는 것에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 참고로 여주에게 집착?하는 여주엄마...
극성맘 외국버젼인줄..뭐야 이거 무서워..]
개인적으로 보다가 좀 징그럽기도 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나오는데 취향에 따라 보기힘드실수도있음

7.릴리슈슈의모든것
이와이 슌지 작품세계는 팬들이 말하기를 크게 화이트이와이와 블랙이와이로 나뉘는데
그중 블랙이와이에 해당되는 영화가 바로 이 릴리슈슈의 모든것. 아무래도 10대초중반 소년소녀들의 이야기진행이 소재자체도 그렇고(이지메,원조교제......)굉장히 시종일관 꿈도 희망도 없이 우울하고 어두운분위기라 선뜻 다시 보기가 힘듬.
이와이 감독이 괜히 이 영화를 유작으로 남기고싶다라고 한게 아님.

8.갈증
와 이거 보고서 느낀점...
이 영화 감독이 고백과 혐오스런 마츠코를 만들었다기에
어느정도 멘붕은 심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예상하고봤는데
워 ......총체적막장도 이런막장이 따로 없었따....☆
대환장파티급 혼란하다 혼란해 영화
..나쁜인간들 총집합소가 있다면 여기일까?

9.브이 포 벤데타
(지금은 워쇼스키 자매가 되었지라)
정말 명작.
청와대 그분때문에 남일같지않달까.....읍읍읍(판사님!전 영화얘기만 한것일뿐입니다)
모든것이 통제된 미래의 영국. 그곳에서 나타난 브이.
항상 웃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서 통제되어 억압받는 국민들을 일깨우려고 노력함.
많은 메세지와 수많은 명대사들을 내머리속에 남겼다...

10.님포매니악
님포매니악이란 여성색정광을 일컫는말.
성욕충만해지려고 보다간 오히려 강제 금욕하게될지도 모르는 뒤끝이 텁텁하고 복잡해지는 문제적감독 라스폰트리에 감독의 문제적작품. 성적으로 우리보다 개방적이라면 개방적이라 할수있는 유럽에서도 많은? 센세이션을 가져다준 영화
1부는 어린 죠(스테이시 마틴)의 성일대기 2부는 현재의 죠(샤를로트 갱스부르)의 인생이야기인데 이걸 들어주는 사람이 바로 샐리그먼(스탤란 스카스가드)임.

11.몽상가들
이영화를 보려면 시대적배경-1968년 파리에 있었던 68혁명을 어느정도 알고봐야 더 재미있다. (영화 패왕별희를 이해하려면 중국의 문화혁명이란 시대적배경을 알아야하듯이...)
급변하는 시대적 가치관과 어우러져서 남녀쌍둥이들과 매튜의 감정선도 변하기때문임.
제목처럼 다소 몽환적이기도 하고 독특하고 정사장면이 다가 아닌 그런 영화

12.리플리
예전 고전영화 태양은 가득히를 리메이크해서 나온 영화. 원래 감독은 톰크루즈를 주인공으로 생각했는데 굿윌헌팅에서 데이먼의 모습을 보고 멧데이먼을 캐스팅했다함. 남주의 거짓말이 또다른 거짓말을 계속 낳으면서 점점 돌이킬수없어지는 영화.
그리고 이영화가 아무래도 예전에 나온영화다보니 주드로 이영화에서 대짱잘..아울러 기네스 팰트로랑 케이트 블란쳇도 대짱예.....(but... 주들호 그는... 또르르르....)

13.오픈 유어 아이즈
스페인영화인데
90년대 세기말분위기를 물씬 흠뻑 느낄수있는 반전영화. 후에 톰크루즈 주연의 바닐라스카이로도 리메이크가 된바있음. 아울러 여주 페넬로페 크루즈는 오픈유어아이즈-바닐라스카이 둘다 출연함(물론 같은 배역으로)

14.델마와 루이스
1993년 리들리 스콧감독이 만든 영화. 무려 20년도 지난 영화이나 지금봐도 촌티라곤 1도 없다...
이건 죽기전에 꼭봐야할 명작....로드무비의 레전드.
전형적인 전업주부이자 남편에게 기한번 못펴고 살던
델마(지나 데이비스) 그리고 지루한 일상에 따분함을 느끼던 웨이트리스 루이스(수잔 서랜든)는 집을 탈출하여 여행을 떠나고 즐거울것만같은 여행에서 생긴 살인사건으로 둘은 쫓기는 신세가 되버림. 델마가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억압받는것에서 벗어난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지를 잘 느꼈다고 한다....☆☆☆

15.파이트 클럽
척 팔라닉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데이비드 핀쳐의 명작. (영화보고난뒤에 원작소설봤는데 원작소설도 잼이었음. 척팔라닉 소설 다 재미있음)
소심한 잭과 반대로 자신감넘치는 테일러가 파이트클럽을 결성하게되고 초반부에는 취지대로 나가던 파이트클럽이 점점 변질되자 둘의 갈등은 점점 심해지고.....(이하생략) 저 영화에서 헬레나 본헴 카터도 나오는데 아주 매력적임.
최근에 재개봉소식도 들리고 빵발의 이혼?소식도 들려서 갑자기 쓰면서도 싱숭생숭허다......(바로 위에 쓴 델마와 루이스에도 빵발나옴. 짱잘 유혹남으로.)

16. 아메리칸 히스토리X
인종차별을 소재로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으며 폭력은 끝이없음을 메시지화한 영화. 아울러 제목에서도보면 알수있듯 미국의 역사 그 어두운 이면도 종종 엿볼수있다..
늘 나를 실망시킨적이 없는 명배우 에드워드 노튼(극중이름 데렉 빈야드)의 또다른 파격연기를 볼수있는 영화. 그리고 에드워드 펄롱(극중이름 대니 빈야드)이 노튼의 극중 동생으로 나옴.
소방관인 아버지의 죽음이후 유색인종에 대한 분노를 분출하는 인종차별주의자 데렉. 그러다가 대형사고를 치고 큰집에 들어감. 동생 대니가 이걸 보게되고 3년후 감옥에서 편견을 부숴준 흑인친구덕에 개과천선해서 출소한 데렉(감방생활동안 당연히 엄청난 대가를 치룬다)...하지만 자신이 몸담은 조직과 그 조직에 들어간 동생 대니 .... . 그리고.....

17.머시니스트
참고로 주연배우 크리스쳔베일은 이 영화를 찍기위해 엄청난 감량을 하였다....그래서 영화감독조차 이제 그만빼 ㅠㅠㅠ너 죽겠음 퓨ㅠ그만하라구웃 하고 말렸다는 후일담도 존재함. (베일의 와이프님은 베일이 숨쉬고있나 잘때 손가락을 코밑에 대보기도 했다고....)
네 이분 아메리칸 싸이코에서 잘사는 이상한 사람와 동일인물입니다!!!
1년째 영문도알길없이 쉽게 잠을 이루지못하는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의 삶은 점점 엉망이 되어가고 ....
더 혼란스러운사실은 정체모를 누군가가 그의 집에 자꾸 메모를 붙여놓음

18.디스트릭트9
보통 외계인?을 다룬 영화라 하면 보통 그들이 지구를 침략해서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고 그러했으나
이 영화는 독특하게도 그 발상을 역으로 하여 오히려 인간에게 통제당하는 외계인들이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했음.
그리고 영화속 외계인들비쥬얼이 다소 징그럽게 나오는데 보다보면 영화속 인간새끼덜 하는짓이 더 이다..절레절레 (건게갈욕)

19.조디악
1960년대후반~70년대초반에 일어난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영구 미제 살인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범죄스릴러영화.-무려 37명의 희생자가 나왔으며 조디악은 요즘말로 역대급 이었는지 언론사에 지를 대담하게 제보함. 지 절대 못잡는다고 자신만만쩔었음.
다큐멘터리처럼 진행되는데 러닝타임이 꽤 긴데도 지루하지않게 봄. (살인의 추억과도 좀 비슷한 면이 있다고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지만 내보기에 둘은 좀 많이 다름)
이 영화를 만들기위해 엄청난 사전조사 및 영화속 피해자들이 입은 옷도 실제 증거품들을 토대로 참고하여 반영했다함.
그리고 영화개봉이후 이 사건은 다시 재수사에 들어갔다고한다.

20.해피투게더
장국영...양조위 왕가위감독이라는 조합만으로도 무조건 봐야할 영화. 1997년 개봉당시 보수적인 한국에서는 남성들 간의 성적인 장면을 이유로 그정면들은 삭제하고서 개봉되었고 중국에서도 당시에 말이 말이 많았음. (참고로 두 배우들은 동성애를 다룬영화인지
촬영당시에 잘 몰랐다고 후일담밝힘)홍콩영화이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하는데 영화보고서 죽기전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꼭 가보구싶단 생각을 했었더랬음..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극중 주연들의 모습과 이과수폭포에서 싸우던 모습들.. 영화 속 브금까지.....다 잊지못할 영화.

21.킬빌 시리즈
복수란 식었을때 먹어야 더 맛있는 음식과 같다.
영화속음악들이나 패러디장면들 솔직히 아무말대잔치 수준으로 때려넣은거같은데 장면하고 또 매치가 되고 미학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기현상 ㅇㅈ
내가 그러고보니 이전시리즈에서 쿠엔틴 타란티노감독 작품은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었던거같아서 가져와본것이 바로 킬빌임. (갠적으로 저수지의 개들이나 바스터즈,펄프픽션도 아주 좋아함)
파격적인 스토리 진행과 다양한 인물들 폭력적인장면들이 연이어 나오고 충격의 연속인데 묘하게 계속 생각나는 영화.

사실 이글 쓰기전에 임시저장 안눌러서 무근본사족 열심히 쓴글 다 날려먹고서 안쓸까 하다가 결국 이렇게 다시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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