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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7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07)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25653384

조카 이름을 본인 성으로 하겠다는 새언니 | 인스티즈

당연히 제가 뭘 어떻게 부부 사이 문제를 낄 생각은 없는데 아직 한국사회가 그렇잖아요
저희 엄마아빠는 옛날분이니 더 이해 못 하시고
부모님은 오냐오냐 하니 새언니가 집안 무시한다고 역정이시고 고부사이가 지금 완전 안좋은데 더 틀어질거같아요

그래도 가족이고 얼굴 봐야하고 첫손준데 얼마나 보고싶냐구요
언니가 지금 우울증으로 일시적으로 저러는거라 믿고싶고 부모님 설득이 어려우니 언니라도 설득해야 가족이 다시보잖아요

인연 끊는게 답은 아니라고 보고 성 두개따는거로 설득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집의 막내로 태어난 시누이 입니다.
제가 시누이라 그런진 몰라도 새언니를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는데, 객관적인 평 부탁드립니다.
큰 오빠가 늦은 나이에 9살 어린 새언니랑 결혼해서 언니 나이가 저랑 동갑입니다
차라리 언니 나이가 어려서 그런거라면 아직 철 안들어서 그러겠거니 하겠는데 저랑 동갑인데
왜이러나 싶어요

저희 새언니가 사회적으로 일 욕심도 많고, 직급도 있고, 연봉도 큰오빠와 별 차이 없는 금액으로 알고 있어요
얘기 나누다보면 이사람이 정말 일에 굉장히 욕심있구나 생각 들어요
그런데 그건 결혼 전 일이고 결혼 했으면 부부가 합심으로 가정 꾸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니는 살림은 완전 뒷전이고 야근, 특근은 기본이고 명절에도 회사 나간적 있고요
아기 생기면 승진도 안되고 일에 지장 있어서 안 갖는다고 했데요
부부 일이라서 알아서 할 문제라 저는 개입하고 싶지 않지만 저희 부모님은 그 일로 언성도 높아졌고 많이 실망하셨었어요
하지만 아이는 하늘이 점지 해주는 선물, 조카가 작년에 생겨 올해 초에 드디어 태어 났답니다
그런데 웬걸!

아이 이름을 본인 성으로 따야 한데요
첨엔 장난인 줄 알고 넘어갔는데 지금은 그 일로 저희 엄마는 몸져 누우셨고, 아버지는 큰 오빠 안 본다고 하시고, 이번 설에 조카 얼굴은 볼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언니 말은 즉슨,
조카를 갖고 1년간 해외지사 파견(이건 새언니가 오빠랑 협의해서 자원 했다합니다.) 되기로 했던것도 취소되고, 승진도 누락되고, 10달 동안 입덧 때문에 못 먹고 피 토하고, 20시간 진통하고 낳고, 출혈이 멈추지 않아서 큰 일 날뻔까지 한건 난데
아이 이름에 내 흔적은 찾아 볼 수 없다, 성을 내 성으로 따겠다.

이걸로 보름이 넘도록 고집 피우고 있어요. 오빠는 바보처럼 언니 성으로 따라도 된다고 하고 있고
요.
조카 갖으면서 언니가 많이 고생한거 저도 알아요 박탈감으로 산후우울증까지 왔었고, 그래서 우리집에서 언니 눈치 보느라 서운한거 있어도 싫은 티 한 번을 못 냈어요.
언니가 고생한건 알지만 아이 성은 당연히 아빠를 따라야지요.
본인이 고생 더 했으니, 내 성 따겠다고 억지 피우는건 이건 정말
아이 낳고 병문안 갔더니 아기 이름 생각해 둔거 있냐고 하니까 몇 개 생각해뒀는데 현##, 현$$, 현** 이러길래 아이 이름을 넉자로 할거냐고 했더니 현이 성이래요 새언니가 현씨예요
새언니 사상이 한국 정서랑 많이 다르다고는 여러 번 느꼈지만, 외국도 아이 성은 아빠 성 따르잖아요
엄만 드러누으셨고, 아빠는 오빠 내외 안본다고 하고 있고 오빠는 와이프 바라기고
집안분위기 이러니 설에는 조카 얼굴도 못볼거 같고
지금 새언니는 우리집이랑 왕래 안해요. 부모님은 첫 손준데 얼마나 보고 싶으시겠어요
오빠는 언니랑 우울증 심리치료 같이받고 있다고 우리집에서 시간을 갖고 협조해달라고 합니다
언니가 임신때문에 본인이 포기해야 했던것들이 너무 많아 충격받아 심적으로 약해있는거라고 산후우울증이라고, 새벽에 거실에서 날마다 울고 그 때문에 자고 있던애가 울고
그럼 이게 다 너때문이라고 아가랑 오빠한테 악지르고 그런다고.
어떻게 자기 뱃 속으로 낳은 애한테 저런 악다구니를 할수 있는지
조카가 태어나면서 집안분위기가 화기애애하지 않고 날마다 한숨만 느네요

조카 이름을 본인 성으로 하겠다는 새언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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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해?
남편이 상관없다면 크게 상관없지 않나? 둘의 자식인데 엄마나 아빠중에 누구 성을 쓰는지는 본인들 선택이라고 생각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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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_말을_들어_석진  방탄소년단에이핑크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 말 그대로 부부사이 아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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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르
남편도 괜찮다했다면 다 괜찮은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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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지님
한국은.. 대 혼돈이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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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393785857
총체적 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부터 지적해야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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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i
2222222 진짜 총체적 난국이네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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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왕자수호'^')♡  수호미모는매일열일중
대환장파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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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e_Jenner  KING KYLIE
뭐가 문제임? 둘만 좋으면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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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틴 리더즈  아낀다부터아주나이스
한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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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데도 못 가  난 호시니까
엥... 왜 참견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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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행복하게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걍 시누이 사고방식이 글러먹으신듯...어디서부터
고치셔야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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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트
남편이 괜찮다는데 제 3자가 이래라~ 저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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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사위도경수
여잔데 나는 애들 내 성따게 하려거 했는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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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여기있당께
두 부부가 괜찮다는데 왜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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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7일
혼인신고서 작성 할 때 자녀의 성·본을 모의 성·본으로 하는 협의를 하였습니까 에 예로 체크했다면 법적으론 문제 없을텐데...
그냥 둘이 하는대로 냅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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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
시누이짓 그만하고 부부가 결정하는 그대로 수긍하세용 어휴 이런 상황에서 오빠라도 새언니 의견 적극 지지해줘서 다행이다..시댁은 개판인데 그나마 남편은 괜찮은 사람인듯 누가봐도 전혀 이상한 상황 아니잖아요? 왜 자기들 입맛대로 남의 의견을 고으려하는지ㅋㅋㅋㅋ앓아누울 건 또 뭐람 어휴 진짜 대환장파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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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빅뱅워더종대워더
부부일에 추하게 부모가 끼지마라.. 어마어마하게 큰 사건 아닌이상 부부끼리 정한일에 왠 오지랖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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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의 노래  들이좋다^____^
애초에 맞벌이면 살림은 같이해야지 특근까지 다한다고 뭐라하는거에서 이미 글러먹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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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부릅니다 그래서어쩌라고
부부가 합의했다는데 왜 시댁쪽에서 난리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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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로*
참나..부모님 첫 손주기전에 부부의 첫 아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시댁안만나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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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xiaxiaxia1215
부부가 정해서 할 일일인데 그걸 시누까지 왈가왈부할일은 아닌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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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2
난 남편도 아니라고 한다는줄.. 난 지금이라도 엄마성 따라갈 자신 있음 그래도 내가 우리아빠 딸 아닌게 아니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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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치카우글우글퉤
부부가 동의한 일인데 왜 다른 사람들이 더 난리인지.... 둘이 좋아 결혼을 하고 서로 존중하면서 잘 살고 있는데 주위에서 저러면 좋은 사람과 같이 있는데도 불편하고 힘들듯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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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쮸♥별빛  우란 생일이 세개지
예전에 학교쌤한테 들은 얘기가 아빠 성 따르는 이유가 엄마는 10달간 품고 내 배 아파서 낳은 아이라서 내 자식이 확실한데 아빠는 엄마보단 아이에 대한 유대감도 적고 내 아이 아닐수도 있어서 아빠성 따르는거라고... 물론 이 얘기가 잘못된 얘기일수도 있지만 좀 나이든 남자 선생님께서 얘기해주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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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카인
(절레절레) 근데 요즘은 엄마성도 많이 따르는군요 신기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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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야결혼하자
시댁도 이상하고 글쓴 시누도 이상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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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
남편이 괜찮다는데 왜 주위에서 난리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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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뎐  나란망둥이못난망둥이
와 진짜 생각도 못했다! 성은 당연히 아빠성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결혼하면 제 성으로 할지 남편 성으로 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쁜 성으로 하면 될거같은데..사실 굳아 아빠성 고집할 이유가 없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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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dkfwl
부부가 합의했음 됐지 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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