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609212128062&code=3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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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최순실이 뭐라고 재벌들이 800억원을 모아줬는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 의혹이 불거졌다. 최순실씨는 박 대통령의 오래전 멘토였던 고 최태민 목사의 딸이자, 박 대통령의 국회의원 초기 비서실장이었던 정윤회씨의 전 부인이다. 박 대통령과의 관계 이외에 특별한 직책이랄 게 없는 최씨가 지난해 말부터 미르, K스포츠재단을 잇따라 설립, 순식간에 대기업들로부터 800억원이라는 출연금까지 모았다는 게 의혹의 줄거리다. 이 과정에 안종범 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개입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야당들이 “제2의 일해재단(전두환 전 대통령이 퇴임 후 활동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고 박근혜 재단”이라며 진상규명을 벼르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청와대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새누리당은 진상규명을 위한 관련자들의 증인채택에 반대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올 1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과정을 보면 권력형 비리의 냄새가 물씬 난다. 두 재단 모두 설립 신청 다음날 기다렸다는 듯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허가를 내준다. 평균 3주일 정도 걸리는 것에 비교하면 초고속이다. 더욱 의심스러운 것은 재단 설립 시 제출하는 창립총회 회의록이 가짜라는 사실이다. K스포츠재단 창립총회에서 임시의장을 맡은 것으로 돼 있는 정모씨는 당시 해외에 있었다. 누군가 이 일을 기획하고, 정부를 움직여 일사천리로 허가해주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들 재단에 출연금이 모이는 과정도 의문투성이다. 삼성, SK, 현대차 등 국내 10대 대기업을 포함, 19개 기업이 두 재단에 800억원에 이르는 돈을 출연했고 이를 주도한 곳은 전경련이다. 극우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에 활동비를 댄 것과 똑같은 행태이다. 고용창출을 하라고 해도 좀처럼 돈을 내놓지 않는 재벌이 800억원이나 되는 거금을 자발적으로 출연했다니 소가 웃을 일이다. 안종범 수석이 재단 모금 과정에 개입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대통령의 지인인 최씨가 아는 사람들을 내세워 재단을 설립하고, 권력이 뒤에서 밀어줬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후략)

일주일만에 모인 설립 기부금이 800억이라해
(위에 표는 기부한 기업리스트)
전두환 일해재단도 5년만에 500억모았다는데
미르재단은 이 짧은기간안에 800억...ㅋㅋㅋ
특히 미르재단은 썰전에서도 다뤘는데.
비자금을 모은 방식이 마치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 돈을
걷던것과 유사해서 신생 재단법인이 어떻게 이렇게 큰돈을
모았는지 의문투성이라 했어!
과거의 일해재단과 같은 방식ㅇㅇ
(참고로 원래 재단을 설립하려면 대략 27일정도 걸리는데
미르 k스포츠재단은 5시간만에 허가가 났다고 해.
ㄹ혜 해외순방 행사에도 참여한게 바로 이 재단임.
+ 요즘 말많은 아모레는 제일 적게 기부금내서
탈탈 털리고 있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중이야..)
최근에 연예인 이슈나 다른걸로 묻힌것 같아서
미르재단 글 다시 올렸어~ 가장최근이 9월이더라구!
처음 쓰는거라 떨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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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