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진짜 잘 모를거예요,
누난 보통의 팜므파탈과는 차원이 다른
한번 빠지면 절대 중독을 끊을수없는 그런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
팜므파탈 곱하기 백이라는거! 누나 아세요?"
"팜므..뭐?"
칭찬해줘도 못알아들음ㅋㅋㅋㅋ
"팜므파탈 곱하기 백이요! 그리구.."
"또? 또 있어?"
점점 세뇌당하는 정음ㅋㅋㅋㅋㅋ
"당연하죠! 누나에 대해서 얘기하라면 밤을 샐수도 있어요!"
아오 ㅋㅋㅋ드디어 끝났다 ㅋㅋ 받아적느라 죽을뻔 ㅋㅋㅋㅋㅋㅋ
이기광 저거 어케 다 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씨구?
A&J 면접당일
긴장한 정음
"난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다음 D조 들어오세요~"
(긴장)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조직내 갈등의 최소화 방법입니다 이상입니다"
다리나 오므리세요 이사람아;
"(근엄)흥미로운 의견이네요 어, 71번 황정음씨?"
"네!"
"서운대 출신이네요?"
"서운대가 어디 있는거야?"
'기죽지말자..! 서운대가 뭐!'
'나는 황정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상에 잠시 내려와 인간 흉내를 내고있는 천사같은 이미지를 가진 황정음이다!'
완전 세뇌당한 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정음씨는 글로벌 D세대의 소비트렌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글로벌.."
'아이씨...모르겠다..'
'그래도 이정돈 몰라도 돼! 나는 황정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보면 빨려들어갈것같은 블랙홀처럼 매력적인 눈을 가진 황정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요?"
"...네.."
'나는 블랙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기초적인것도 몰라요?
그럼, 현대 사회의 도덕성 상실의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지 의견을 들어볼수있을까요?"
"아..도덕성...그건 구체적으로 생각을 안해봐서.."
"그럼 그건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스틸당함ㅋㅋㅋ
'고개들어 황정음! 자신감을 가져!'
'나는 황정음이다!'
'살짝만 웃어도 사막에도 꽃을 피울 정도의 싱그러운 생명력을 지닌!'
'한번 빠져들면 그 중독을 끊을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지닌!'
'나는 황정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황정음씨는, 토익점수가 400점대네요? 왜 이렇게 낮아요?"
"죄송합니다..."
'나는 황정음이다!'
이젠 면접관 공격에도 끄떡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홀 같은 눈과'
'사막에서도 꽃을 피울정도의 미소를 지닌'
'나는 황정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호야 니가 큰일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
현재 기묘한 수준이라는 스레드 초등맘 콜백..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