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이 이렇다는게 아님
가상이고 성격과 극대화해서 대비 시키려
미남 배우들 얼굴을 차용해 보았읍니다

1. 완전 쩌는 개마초.
여자는 온니 여자답게 살림하고
남편 밥차려주고 애나 키워야 함.
거기다 무조건 남자 말에 복종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핏대 세우면서 말함. 여자는
술도 마시면 안돼 짧은 치마도 안돼
무주건 수수하고 단정하게.
클럽 나이트 절대 금지. 맨날
자긴 술 퍼먹고 새벽에 들어가면서
난 9시에 전화했는데 밖에 있으면 난리남.
그 형도 자기 귀가 시간은 멋대로면서
부인은 친정집에 다녀오는 것도 9시
이후에 오면 버럭버럭 거리는 마초 중에 마초임.
근데 본인은 그걸 자기네 형 멋있다고
형수 꽉 잡고 산다고 부럽다고 말함.
화나면 개버럭 거리며 미친듯이 날뜀.
집에서 손하나 까딱안할 위인. 남자는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며 어딜 남자가 부엌
출입이냐는 사고 방식. 연애할 때도
밥 먹으러 가면 수저 놓고 물 따르고
휴지 챙기고 하는 것도 다 내몫.
맨날 저만치 앞서 걸으면서 뒤돌아
보며 빨리 빨리 안오냐고 개버럭.

2. 돈돈돈 거리는 자린고비
영화 볼때 밥 먹을때 정확히 10원 단위까지
각출해야함. 생일이라고 내가 향수를 선물하면
꼭 비슷한 가격대의 선물을 해주고 자신도
자기가 해준 선물 가격대와 엇비슷한
걸 받아야 직성이 풀림.
단 10원도 손해 보고 싶지 않아함.
자기는 나름 그게 쿨하고 서로 나중에
깔끔한 거라고 으시대지만...
어쩌다 밥을 사줄때도 자신 보다
비싼 메뉴를 먹으면 좀 언짢해 함.
그리곤 그걸 두고두고 생색내며
자기가 엄청 날 위해 금전적으로
많이 희생한다는 듯이 우려먹음.
공짜로 생긴 영화표로 영화 보여주면서도
갖은 생색을 내며 내가 영화를 쏘니까
네가 팝콘 음료수 쏘라고 닥달하는 스타일.
근데 자기가 더 비싼거 받고 더 비싼 거
얻어먹고 하는 것들은 절대 상관 안함.
왕복 차비 아깝다며 죽어도 집에
한번을 안 바래다 주고 늦어도
택시타고 나오는 법이 한번 없고
버스를 같이 타도 죽어도
저기 카드로 같이 안 찍어 줌.

3. 엄마바라기 지독한 마마보이.
엄마가 목욕할때마다 등 밀어주고....
반찬 투정이 심함. 엄마 뜻 거스르는 일 없고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랑 데이트 하듯
쇼핑하고 밥 먹고 영화보고 이게 습관임.
내가 주말에 나랑 만나면 안되냐고 하면
내 욕심땜에 모자지간 갈라 놓고 싶냐고
정색함.
무조건 뭘 하든 엄마엄마엄마엄마.
직장도 엄마가 가라는 곳에 가기 위해 미친듯이
공부해서 간 거라고 자부심 쩔음.
결혼도 엄마가 허락하면 하겠다는 식...
대놓고 너도 소중하지만 내겐 엄마가
넘버 원이라고 못 박음.
같이 있다가도 엄마가 호출하면 나를
내팽겨치고 도망가기도 일수.
아직도 엄마랑 같이 오붓하게
모자지간의 정도 쌓을 겸 같이
자기도 한다며 자랑스럽게 말함.
자기는 우리 엄마같은 여자라면 당장
결혼할거라는 말을 입에 달고삼.
엄마가 골라주는 옷을 입고 나오며 내가
옷 선물이라도 한번 할라치면 엄마가
시러하는 스타일이라며 죽어도
안 입고 나옴.

4. 피를 말리는 쩌는 집착남.
30분에 한번씩 전화하면서 위치 확인함.
사실은 위치추척 어플 등으로 어디 있는
줄 알면서도 행여나 내가 그런 줄도 모르고
거짓말 할까봐 그거 꼬투리 잡으려고
혈안이 되있음. 내가 말한 위치와 어플에
나온 위치가 동일하면 은근 안심함.
문자도 5분 안에 답장 안오면 난리남.
가끔 잊어 먹고 있다 핸드폰 보면 고작
30분 사인데 문자가 한 30통은 와 있음.
내가 연락이 안되면 바로 집앞으로 달려와
초인종을 눌러대고 집 전화로 당당하게
우리 엄마와 통화하면서 나 바꿔 달라고
하는 철판임.
내가 엠티를 가면 밤에 괜히 보고싶다는
핑계로 엠티 장소까지 차 끌고와서
확인하고 가고 직장 회식이면 내 위치
확인해서 우연히 마주친것 처럼 친구들
대동해서 나타남. 자기도 우연히 여기서
술 약속이 있었다면서..
내가 남자와 말만 섞어도 저 남자 누구냐.
정말 아무 사이 아니냐는 둥 끊임 없이
의심을 하고 주말에 친구들 만나고
있으면 혹여 다른 남자 만나는게
아닌가 싶어 내 뒤를 밟음.

5. 쳐답답 조선시대 선비.
유도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
공과사 선 그음이 확실하고. 거짓말이란건
절대 할 줄 모름. 삼시세끼 꼭 한국식
밥을 먹어야하고, 양식일식중식등은
질색팔색. 일탈이란 해본적도 없는 사람.
영화를 봐도 교훈적이거나 뭔가 시사하는
메세지가 있는 그런 '돈 안아까운 뭔가
얻어가는' 영화만 봐야함.
커피숍은 개뿔 맨날 전통 찻집만 주구장창
출근부 찍음. 저녁 9시가 되기 전엔
칼같이 집에 들어가야하고 술은 한방울도
못하고 담배는 일절 안피워서 좋다만
여자도 그래야하고 9시면 집 전화로
전화해서 집에 있는가를 확인함.
역시나 무릎 위 치마 입으면 질색팔색하고
스모키 및 색조화장은 개나줘야함.
만나면 늘 단정한 아나운서 어투로...
진지하게 인생을 논하거나 공명의
도를 토론해야 함.. 한마디로 조선시대 스탈

6. 막말 쩌는 중증 왕자병.
내가 마음이 너그러워 너와 사귀는
거라며 영광인 줄 알라는 말을 입에 달고삼.
매번 말투에도 그런 뉘앙스가 항상 있음.
툭하면 오늘 번호를 몇번 따였네, 고백을
몇번 받았네 등의 자랑질만 하면서 마음만
먹으면 너 차버리고 완전 퀸카랑
사귈 수 있으니 알아서 잘 모시라는
듯이 항상 시건방지게 굼.
나한테 한번도 양보하는 적도 없고
목 매지도 않음. 아쉬운 건 니 쪽 아니냐는
마인드. 내가 너랑 만나주는데...
왜 내가 쏴야해? 언제나 데이트 비용은 내몫.....
데이트 하다가도 친구들 연락오면
미안하단 말 하나 없이 쌩하니 가버리고
언제나 연락도 잘 안되고 데이트 약속
한번 잡기도 하늘의 별 따기.
늘 쳐비싸게 굴면서 도도하게
굴며 일단 튕기고 보는 스타일.
너 없어도 난 여자 많거든여 마인드로
언제나 날 하찮게 대함. 늘 대놓고
자기 인기 많은 걸 과시하면서
긴장 하라는 둥 그러니 너도 알아서
가꾸고 관리하면서 정신 바짝 차리라는 둥
대놓고 면박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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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독신으로 칠순잔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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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