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늬(황정음) 는 무속인 구신 에게 너는 남을 다치게 하는 액운 덩어리라는 말을 들어오고 그걸 믿어왔는데
자신을 아껴주는 제수호(류준열) 를 만나며 점차 자기 탓을 하지 않게 됨
그런데 사랑하는 남자친구 제수호가 자신과 엮인 후 회사 대표자리를 잃게 되자
보늬는 자기 때문이 아니라는걸 확인하고 싶어 구신을 찾아감
하지만 구신은 모든게 다 네탓이며, 그는 너 때문에 앞으로 모든걸 잃게 된다고 말하는 상황
모든걸 걸었으니, 모든걸 잃겠구나...
명성이 있으면 그 이름이 땅에 떨어질것이요,
재물이 있으면 그 재물을 잃을 것이다.
이름도 재물도 모두 잃고, 몸뚱아리밖에 남지 않는다면
그 하나 남은것 마저 거두어 가겠구나
네 액운이.
아무 말도 아무 표정도 없이 눈물만 흘리는 3초 동안 느껴지는
보늬의 절망과 처연함
http://m.tvcast.naver.com/v/970884/list/83161
55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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