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살 돼가는 울집 막내입니다.
부모님은 불러도 오지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걸 왜 키우냐고 하시는데,
2살까진 관상용이에요.그러다가 최근엔 직접 먹이도 주고..이젠 씻기는 것도 안 어렵고 그러네요.
이젠 가시도 안 세우고ㅋㅋㅋ
부모님은 불러도 오지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걸 왜 키우냐고 하시는데,
2살까진 관상용이에요.그러다가 최근엔 직접 먹이도 주고..이젠 씻기는 것도 안 어렵고 그러네요.
이젠 가시도 안 세우고ㅋㅋㅋ


| 이 글은 9년 전 (2016/10/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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