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용서의 아이콘이 된 문희준이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엄청난 안티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음.
종종 문희준 욕하던 거 창피해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 힐난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문희준 욕하고 있는 사람이 분명 있었을 거임.
"뷁"이라는 단어 기원은 문희준 희롱으로 시작됨. 가끔 방송 자막에도 사용 됨.
문희준 작사작곡 노래중 'I'라는 노래가 있음.
(여담이지만 문희준 당시에 작사작곡 능력이 꽤 뛰어나서 팬들끼리 SM 유영진 계보 이을 거라는 말도 많았음. 21살 첫 작사작곡, 23살 당시 H.O.T. 타이틀 곡 직접 작사작곡, 24살 앨범 전곡 작사작곡함)
팬들 사이에선 잘 작곡된 곡이라고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었는데, 가사중 'Break'라는 단어가 나옴.
"왜 날 Break" 라는 가사를 부를 때 문희준이 'Break'부분을 샤우팅하는데 그것이 꼭 "뷁"으로 들린다는 이유로 조롱할 때 쓰는 말이 됨.
그런데 워낙 문희준 안티들도 많았던 터라 기원도 모르고 기분 나쁠 때 말 끊는 뜻으로, 또는 남 욕하는 뜻으로 '뷁'이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
문희준 팬들은 뷁이라는 단어에 무척이나 예민한데 5~6년 전만 해도 부지기수로 사용함 그당시 중고등학생들은 주변에서 듣거나 또는 스스로 자주 사용했을 말일듯.
cf. 빠순이 & 무뇌충
빠순이라는 말은 오빠 부대를 조롱하는 뜻. 요즘엔 자기 지칭할 때 나 누구 빠수야 누구 수니야 하면서 그저 팬 호칭 장난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문희준 시절엔 전혀 그렇지 않았음.
문희준 팬들을 부를 때 대부분 '빠순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함. 그 기원 자체가 문희준은 아님(기원이라는 말도 있지만 유래가 정확하지 않음). 다만 문희준이 욕을 먹은 만큼 팬들도 덩달아 욕을 먹는 바람에 빠순이라는 말로 많이 조롱당함. 아마 문희준 팬들은 스스로 빠순이라는 단어 잘 쓰지 않을 거임. 당시엔 장난으로 희화화 될 수 있는 정도의 욕이 아니었기 때문.
무뇌충은 사용빈도가 많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도 문희준 이름 따서 조롱거리로 삼으려고 만든 단어.
지금은 다들 안쓰는 단어 된 것 같지만 정말 뷁이라는 단어 사용 안했으면 좋겠음 공중파(주지훈,윤은혜 주연인 드라마 궁)에서도 사용된 거 본 적있고 하다못해 무한도전이나 마리텔에서도 사용 된 걸 본적이 있어서 볼 때마다 쿠크 아작남...
하다못해 다들 즐겨보는 무한도전에서도 뷁이라는 단어 진짜 많이 나왔음 팬심에 한동안 안 본 적도 있는데 방송에서 이 단어 보는 거 진짜 싫음....
이런 게시물은 비일비재하게 많았음 고소 안한 거 정말 대단한듯
(합성 아니고 실제로 예능 방송에 사용된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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