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내가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한데
나만 우울한 것처럼 느껴져서
나 혼자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기분이 든다
그냥 문득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것 같아서
자신감도, 자존감도
모두 바닥을 친다
그냥 문득 나의 앞길이
한치 앞도 안 보일 만큼 막막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이대로 가도 괜찮은 것인지
그 어떤 물음에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가 없다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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