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가 아니라 중고등 학생시절 착한 마음에 봉사하러
갔다 성추행 당하는 여학생이 태반임...
장애 정도가 심하고 폭력적이면 이성이 없고 본성만 있기 때문에 성욕을 느끼면
아무 상대고 상관없이 따라다니고 만지려 함
성추행이 아니라 강간 당할 뻔한 미성년자 여학생들도 꽤 많음
그래서 봉사하러 갔다가 '장애인은 무조건 약하고 편들어줘야 하는 착한 약자'는 가치관에 혼란이 와
성추행 당한 트라우마+가치관 파괴에 의한 정신적 데미지까지 더해져서 착한 봉사자일 수록
너무 괴로워 함
장애인은 일반인 보다 약자일 뿐 절대적인 선이라고 생각하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음
약자도 누구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웃기는 건 여성장애인은 또 성추행, 강간의 대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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