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2016년 10월 18일에 발표한 올해 8월 기준
미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 상위 10개국이다.
중국과 홍콩은 따로 분류하였다.
★미국 국채★
미국 국채는 미연방정부의 재정적자보전을 위하여
미국 재무부 명의로 발행된 양도가 가능한 채권이다.
미국 국채는 연방정부의 통화증발에 의한 인플레이션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재정적자를 보전하는 수단이 된다.
15위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902억 달러 (102조 9,182억 원)
전년 8월 순위 : 18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25.10% 증가
10위 벨기에 (Belgium)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1,570억 달러 (179조 1,370억 원)
전년 8월 순위 : 13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41.82% 증가
9위 대만 (Taiwan)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1,900억 달러 (216조 7,900억 원)
전년 8월 순위 : 9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10.14% 증가
8위 홍콩 (Hong Kong)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1,915억 달러 (218조 5,015억 원)
전년 8월 순위 : 7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0.88% 감소
7위 영국 (United Kingdom)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2,048억 달러 (233조 6,768억 원)
전년 8월 순위 : 6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3.89% 감소
6위 룩셈부르크 (Luxembourg)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2,198억 달러 (250조 7,918억 원)
전년 8월 순위 : 8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18.94% 증가
5위 스위스 (Switzerland)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2,379억 달러 (271조 4,339억 원)
전년 8월 순위 : 4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6.83% 증가
4위 브라질 (Brazil)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2,561억 달러 (292조 2,101억 원)
전년 8월 순위 : 3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0.31% 증가
3위 아일랜드 (Ireland)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2,664억 달러 (303조 9,624억 원)
전년 8월 순위 : 5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23.11% 증가
2위 일본 (Japan)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1조 1,440억 달러 (1,305조 3,040억 원)
전년 8월 순위 : 2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4.43% 감소
1위 중국 (China) - 홍콩 제외
2016년 8월 기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 1조 1,851억 달러 (1,352조 1,991억 원)
전년 8월 순위 : 1위
전년 8월 대비 증감률 : 6.72% 감소
미국 재무부가 2016년 10월 18일에 발표한 올해 8월 기준
미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 상위 10개국이다.
중국과 홍콩은 따로 분류하였다.
케이맨 제도는 순위에서 제외했다.
오일 수출국은 예전과 달리 분리했으며
오일 수출국 중 1위는 사우디아라비아(14위)이다.
러시아는 16위, 프랑스는 18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