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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한정석]
-언론들 최면에 걸린 듯, JTBC의 보도를 앵무새처럼 퍼나르고
최순실의 PC를 입수했다며 특종을 자랑했던 JTBC는 정작 그 PC가 최순실씨의 것이라는 점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JTBC 기자는 '최순실씨의 한 사무실안에서 주인이 관리인에게 처분해 달라고 맡긴 짐들 속에 PC가 있었고, 그것을 가져다 열어보니 거기에 대통령의 연설문과 국정기록 문서들이 200여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초 방송에서 JTBC는 그 PC가 타블렛PC라는 점을 말하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누가 데스크탑도 아닌 타블렛PC를 건물 관리자에게 처분해 달라고 맡긴다는 것일까? 더욱 가관인 것은 이후에 최순실 PC라는 것이 청와대 뉴미디어 행정관의 소유라는 것과, 연설문 파일 작성자가 청와대 정호성비서관이라는 점을 JTBC가 밝히며 이를 ‘단독’이니 ‘특종’이니 자화자찬하며 나서고 있다는 사실이다.
언론들은 마치 무슨 집단 최면에라도 걸린 듯이 JTBC의 보도를 아무런 비판없이 앵무새들처럼 퍼나르고 있다. JTBC가 입수한 타블렛 PC는 청와대 뉴미디어 행정관으로 들어간 김한수씨의 것이라는 이야기이고, 김한수 행정관은 ‘마레이컴퍼니’라는 회사 대표시절,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서 SNS 홍보등을 담당했던 참모였던 것이 밝혀진 것 뿐이다.
그렇다면 최순실의 PC에 담긴 연설문과 이러저러한 국정기록들은 이를 SNS등에서 홍보하기 위해 청와대 뉴미디어 행정관 김한수씨가 들고 다녔던 타블렛 PC에 담겼던 것이고, 어떤 이유였는지 그의 타블렛 PC가 JTBC 기자의 손에 들어갔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다.
1. 진정성이 없는 언론은 아웃!!!
나라가 지금 어느때인데?특종이 그렇게도 중요한가?
말도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야하고?
아무리 명석한 머리라도 나라를 살리는 것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둔한 사람보다 더 나을 게 없고 크게 엄벌에 처해야 맞습니다
2.태블리Pc.누가.절도했는지.특검의.매우.중요한.관건이군요.그리고.사실이
아닌것을.긴것처럼.퍼트리는.jtbc라면
국민앞에.무릎굻게.많들고.엄중처벌과
방송사를.제거해야.된다봅니다
3.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 이며 행정부 수반입니다. 관계사정기관을 동원하여 손석희 일당 및 사주를 임의 동행하여, 국가의 기강을 흔든 미확인 보도를 한탕 주의로 보도하여 나라를 들쑤신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초 템플릿 피시를 보유했던 행정관의 진술을 확보하고 검찰이 그를 압수하여 관련 실타래를 풀길 바랍니다. 자칫 일파만파로 번질 파장을 잘 고려하여 면밀히 대응 방안을 수립했으면 합니다. 김태× 교수 올림
4. JTBC 이 기자ㅅ끼 절도로 잡아 처넣어야지요, 이 ㄱ같은새끼가 남의 짐을 왜 함부로 뒤져서 물건을 뒤져서 맏긴 짐 중에 있었느니 를 해대고, 남의거를 가져다가 최순실씨 것이니 어쩌니, 실제 테블릿 주인도 빨리 찾아서 박살 내버려야지요, 기자ㅅ끼들하고 짜고 개수작 부리고,
테블릿 안에 파일 전송날짜, 수정, 편집 최초 사용날짜, 쉽게 다 확인 되니까, 연설문 파일이 어떤경로왔는지 빨리 파악해야 사이비 기자애들에게 나라와 국민이 농간 당하지 않습니다.
점심 간 살펴 본 아바타 매니아들의 특징
1. 페이스북 대문에 아바타사진
2. 조급하고 공격적인 어투, 저급한 단어선택
3. 언어 구사능력이 떨어짐
4. 변화를 극도로 무서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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