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정부의 복지예산축소 방침으로 인해 노조&학생들이 브뤼셀에 모여 시위를 함. 10만명 정도가 모였으며 화염병, 돌, 폭죽 등을 던지고 차에 불을 붙여 전복시키는 등 폭력시위를 벌임. 노조가 다함께 버스와 열차를 예약하여 전국에서 몇만명씩 수도로 올라옴. 경찰은 최루탄과 살수차로 맞섬. 50여명이 다치고 30여명이 검거되었다고 함.벨기에에 빨갱이들이 10만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