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당시 새누리당 의원인 김 전 의원은 정유라에 대해 “2007년부터 2014년 3월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서 1,2위를 휩쓸다시피 한 선수”라며 “부모가 누구고 윗대 어른이 누구라는 이유로 음해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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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차관도 “이 선수가 과거에 유망주였고 고등학생으로서는 성인들과 똑같은 수준”이라며 정유라 지키기에 힘을 보탰다.
김 전 의원은 김 차관의 호응에 힘입어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정치권에서 소위 불공정한 세력과 결탁해 괜찮은 유망주를 죽이는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아주 오랫동안 훌륭하게 커 왔더라”며 정유라를 옹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이같은 발언을 한 지 석달 뒤 여성가족부 장관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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