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17814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6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1/03)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4302003

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조언을 얻고자 자주보는 판에
글을 씁니다.
모바일이라 보시기 힘들어도 꼭 읽어주세요.


헤어지고 다시 교제한 기간이 총 1년반정도입니다. 남자친구는 20대 중후반이며 2살차이입니다.




어제 남자친구집에서 혼자 기다리다가
남자친구 컴퓨터에서 제 나체사진을
보았습니다. 사진이 찍힌 것은 처음 교제하기 시작하면서 첫 관계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입니다.


제 얼굴은 나오지 않았고 모텔에서 제가 자고있을때의 사진이며 엉덩이와 허벅지 다리전체가 찍혀있었습니다. 멀리서 찍은 사진 1장과 좀 더 가까이와서 찍은 사진 2장입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평소에 행실이 바르고
저에게 무척 잘해주었던 사람이기에 와닿지않았고 정신을 놓고있다가 사진을 제가 가지고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손이 벌벌떨렸습니다.


사진을 메일로 보내려고 사진을 올리던 중에 현관문소리가 들려
빨리 전송하는 탓에 컴퓨터에 남아있는 사진은 미처 지우지 못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바로 내 사진을 찍은적있냐고 물었고 없다고하였습니다. 바로 집에가는중에 남자친구에게 다시 물어보았고 없다기에 사진에 대한 설명을하자 기억이 난다고하였고 저는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고 차에서 내리기전에
헤어지는걸로만 끝내지않겠다고하였습니다. 고소할 생각으로요.



근데 집에 오고 바로도 아닌 몇시간후에
미안하다는 장문의 카톡을 받았고
그 내용중에는 이 사진은 컴퓨터에만 있고 다른곳에 보내거나 한적은 정말 없다고합니다. 사진을 찍었던것도 오래되어 기억이 안났다고하였습니다. 사진은 지운다고 하였고 현재 사진은 지운상태라고합니다.






저는 남자친구의 추악한 면을 봤음에도
헤어지는것에 대한 자신이 없었습니다. 지금도요. 잠시라도 흔들리는 제 자신이 싫어 끝을 보고싶습니다.






일단 제 심정은 다시는 만나고싶지않고
믿었던사람에 대한 배신감과 실망감에 하루라도 사로잡혀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
기억을 송두리째 지워버리고싶습니다.








그 사람을 고소하고싶은 이유는
그렇게 해서라도 혹시 다시 만나게 될 상황을 아예 끊어버리고 싶은게 가장 큽니다.
사람에 대한 배신감, 경멸스러움, 내가 받은 상처 이런것보다도 다시 만나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물론 제가 받은 상처로 그 사람도 고통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그렇기에 제 마음은 거의 고소를 하는 쪽으로 기울어있습니다. 허나, 하나 걱정되는 것은 그사람은 공무원입니다. 그래서 혹시 제가 고소를 한다면 징계나 무슨 불이익이 있을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고소하는게 맞는건지
지금 제가 이성적으로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겠고 고소하면 제가 아닌 다른사람이 제 사진을 보는것도 너무 수치스럽고 괴롭습니다.
제 상황과 감정을 모두 적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이 제일 현명한 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만났던 사람 중에 가장 저를 사랑해주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던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이런 일을 당하니 더 충격입니다. (지금도 좋게생각하는것은 아닙니다. 그정도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였고 그런 사람에게 이런 일을 겪으니 정말 힘들다는 것을 말하고자 쓴것입니다.) 지금 제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여
글의 내용이 일관성이 없고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사진도 첨부합니다.. 사진을 보고서도
자작이라고하셔도좋으니 제가 글 쓴 내용에대한 조언부탁드려요..

남자친구에게 몰카를 당했습니다 | 인스티즈






남자친구에게 몰카를 당했습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크로스진 테라다 타쿠야  크로스진 4주년♡
첫번째 베댓 진짜 공감이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걱정하는 일 자체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함
9년 전
대표 사진
낭만소녀  가라앉는먼지를좋아해
진짜 매번 느끼는데 한국여자들 참 착해 항상 보면 이상한남자들 사연 올라오면 남자입장 쉴드치는 여자들 있음 너무착해 그리고 나는 섣불리 고소하라고 못하는건 그사람 밥줄. 끊길까봐가 아니라 그사람이 홧김에 사진풀까봐 그게더걱정
9년 전
대표 사진
빵야
고소하려는데 직장에 대하여 불이익있을까봐 걱정한다니.... 이게 말이여 방구여....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랜드몰 판매자: 가격 오류니 돈 더내놔, 안그럼 횡령죄로 고소함
9:00 l 조회 603
다음주 유퀴즈 출연자 라인업.jpg
8:56 l 조회 869
안성재 출연 푸라닭 CF
8:54 l 조회 71
이란대통령, 미국 국민들에게 공개 서한
8:46 l 조회 749
크리스티나 빙의한 양산시 하진솔 주무관
8:46 l 조회 211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일간 매출 최고치 100억원 육박
8:38 l 조회 385
양은냄비 영어로는?
8:38 l 조회 905
내한 기념 선물 받는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2 배우들
8:35 l 조회 504
미성년자에게 사기당한 후 복수한.ssul4
8:27 l 조회 2743
팔자에 맞는 직업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 삼촌의 이야기2
8:23 l 조회 5045 l 추천 3
고추냉이를 이용한 실험으로 이그노벨상 받은 이유
8:17 l 조회 1729
폴란드 군인이 두 손가락으로 경례하는 이유.jpg
8:16 l 조회 1413
90년대생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팔았던 만두.jpg10
8:11 l 조회 5673
덕후인걸 부정하는 덕후들.jpg
8:09 l 조회 932
유치원숙제) 엄빠 사과는 왜 딱딱해요?.jpg2
8:07 l 조회 7561
딸이 화장실에서 양말을 안치우면 생기는 일2
8:05 l 조회 4884
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국민들 무차별 적으로 폭행한 사건
8:04 l 조회 734 l 추천 1
우울증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1
8:04 l 조회 4723
긍정밈.jpg
8:01 l 조회 713 l 추천 2
해킹 당하지 않게 도움주는 사이트
7:09 l 조회 350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