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1836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5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1/06) 게시물이에요
우리나라 남녀 학생 학력격차 OECD 평균보다 커

10대 남학생이 또래 여학생보다 학업 성취도가 낮은 것은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세계적 현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코노미스트는 최신호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분석에서 10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기준 이하’ 성적을 받은 비율이 높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OECD가 64개국 만 15세 학생(2012년 기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읽기, 수학, 과학 등 세 과목 가운데 최소 한 과목에서 기준 이하 성적을 받은 학생은 남학생 61%, 여학생 39%였다. 이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전체적으로 ‘1년’가량 진도가 앞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학생의 66%가 낙제 과목이 있어 OECD 평균보다 높은 반면 여학생은 34%로 평균보다 낮아 남녀 학생간 성적 격차가 더 벌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총점을 보면, 읽기 부문에서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상당히 앞섰고, 통상 남학생이 강세라고 여겨지던 과학 부문에서도 여학생이 조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부문에서는 모든 나라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들 보다 ‘3개월 진도’ 가량 앞섰다. OECD는 “여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푸는데 자신감이 부족하다”며 “성적이 좋은 여학생도 수학에서는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남녀 학생간 성적격차 생기는 이유는 역시 학업 시간 때문이다. 여학생은 1주일에 5시간30분 공부를 했지만 남학생은 4시간 30분에 그쳤다. 남학생들은 특히 비디오 게임과 인터넷 서핑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 삼아 책을 읽는다”고 대답한 비율은 여학생이 70%를 넘었지만, 남학생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학습 태도에서도 갈렸다. “학교 수업은 시간 낭비”라고 답변한 남학생 수는 여학생의 두 배에 달했다. OECD는 “여학생은 소설과 잡지를, 남학생은 신문과 만화를 좋아한다”며 “이를 고려해 학습 지도를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대학교에서도 남녀 성비가 역전되고 있다. OECD회원국 기준, 여대생 비율은 1985년 46%였지만 2012년 현재 56%, 2025년에는 58%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최근 늦은 결혼과 출산율 하락으로 여성들은 고등교육의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됐고 취직도 쉬워졌지만, 반대 급부로 기혼 여성의 경제적 자립 때문에 이혼율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OECD 관계자는 “1960년대 남학생들은 여학생들보다 학교 성적이 훨씬 좋았고 그만큼 고등교육을 받을 가능성도 높았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저울추가 반대로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대기업 경영자, 변호사, 의사, 정ㆍ관계, 금융인 등 현재 남성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직종에서도 조만간 여성들의 강세가 점쳐지고 있다. 반대로 교육을 받지 못해 특별한 기술이 없는 남성들은 지금보다 더 큰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졸여성들의 임금은 여전히 남성의 75% 수준에 불과하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지적했다.
대표 사진
수호복쑹아
움.... 중학교때까지는 상위권애들이 다 여자애들이었는데 고등학교부터 상위권은 다 남자애들이 싹쓸이했던거 같은데..ㅜㅜ 특히 이과여서 전교1~10등은 다 남자였음
9년 전
대표 사진
오나까스이따
별로 노공감..
9년 전
대표 사진
마루이 히토하
흠... 고등학교때는 반에서 공부 최상위권은 한명 빼고 다 여자. 하지만 전교권에서 최상위권은 한두명 빼고 다 남자였음. 대학교 와보니, 최상위권은 전부 남자. 심지어 학교 한 학년 3000명가량의 입학생 중에서 2000명 (약 70퍼센트)이 남자.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에서 이미지가 최악이라는 만화 출판사 .jpg1
15:38 l 조회 2601
교보문고 번따 막혀서 개빡침…..56
15:03 l 조회 23138
해외 AI 창작물 혐오중에서 웃긴 부분 .jpg9
14:01 l 조회 15316
트럼프 1기때 핵심측근이였던 사람이 말하는 트럼프.......jpg21
13:30 l 조회 14547
2PM 준호 공익근무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jpg35
11:46 l 조회 25953 l 추천 20
이번 이채연 컴백이 유독 기다려지는 이유.ytb1
11:46 l 조회 2246
안무가 배윤정이 볼 만하다고 칭찬했던 여자 아이돌 춤선.jpg1
10:55 l 조회 2523
찐 직장인들만 아는 넵 지도20
10:32 l 조회 22014
14년이 지나서야 채택 된 네이버 지식인 답변.jpg1
8:49 l 조회 6844 l 추천 3
배고픈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간후 배불러진 이유.jpg17
8:35 l 조회 23903 l 추천 3
치료비 기부로 선한 영향력 보여준 가수.jpg1
04.08 23:55 l 조회 1022
친오빠 사모님 메이크업 해보기 ㅋㅋㅋ1
04.08 23:28 l 조회 1370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아이 때문에 뿌듯했던 엄마26
04.08 23:16 l 조회 46678 l 추천 1
영재발굴단이 발굴한 월드클래스 발레 천재 전민철 근황.jpg1
04.08 22:49 l 조회 3096 l 추천 1
가끔 성형인줄 아는데 그냥 타고난 코인 이렇게 높이면 죽는 코 (이높죽코)25
04.08 21:20 l 조회 31896
본인이 데이트 비용을 전부 다 내서 화난 사람
04.08 21:02 l 조회 5634
오늘자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쇼케이스에 나타난 김재중
04.08 20:34 l 조회 1289
나는 뭐 팀장 하고싶어서 하냐?7
04.08 20:18 l 조회 6679
너무 잔인한 요즘 한일커플 유튜브322
04.08 19:53 l 조회 176173 l 추천 3
오타쿠 심장 빠르게 뛰는 컨셉으로 4월말 컴백하는 아이돌1
04.08 19:15 l 조회 362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