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해범 김재규 집에서 다량의 미술품 발견 그중 하나가 미인도
작품은 국가로 환수됐고 절차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에 이관됨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1991년 국립 미술관이 미인도를 공개 전시했는데, 작품을 본 천 화백이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함
이에 미술관은 진위 감정을 의뢰했고 감정단은 3차에 걸린 감정 끝에 '진품'이라는 결론을 내림
천경자 화백은 끝까지 자신이 그린 작품이 아니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이 사건은 법정까지 감
당시 법원은 '판단 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화가가 아니라고 하는데 주위에서 진품을 확정 지어 버리는, 희대의 사건
분노한 천 화백은 결국 절필을 선언함 그리고 자기작품99점을 시립미술관 기증하고 미국으로 떠남
모든 본인 자리 사퇴하구 떠나 버리자 비난쇄도~~
그로부터 8년 후인 1999년 고서화 위작 및 사기판매사건으로 위조범 권모씨가 구속됨
미인도도 자기가 위조했다고 자백함
이에 국립 미술관은 국립 과학 연구소, 한국 과학기술원에 작품 감정을 의뢰 하지만 다시 진품으로 판정
화가는 내가 안 그렸다고 주장하고 위작범이 내가 그렸다고 주장하는 와중에 정부 기관에서만 진품이라고 우기는 희한하고 어이없는 사건.



국립현대미술관 창고에서 46년 만에 바깥으로 나온 미인도.
프랑스 뤼미에르 감정팀은 최근 미인도의 진위 여부를 감정한 뒤 이틀 전 검찰에 과학감정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25년째 계속되고 있는 '미인도' 위작 논란이 분수령을 맞았습니다. 검찰이 프랑스 감정팀에 정밀 과학 감정을 의뢰했는데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정팀은, "논란의 미인도는 완벽한 가짜"라는 보고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미인도는 천경자 화백의 그림이 아니며 고의적으로 만든 가짜"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감정팀은 특수카메라로 논란의 미인도와 진품 9점을 비교했습니다.
눈과 눈동자, 코와 입 등 9개 항목을 1600여 개 단층으로 세밀하게 쪼갠 뒤, 숫자로 바꿨습니다.
미인도는 모든 항목에서 진품들과 값이 달랐습니다.

또, 진품은 세밀하고 둥글고 부드러웠지만 미인도는 두껍고 각지고 거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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