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분들이 설정과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주셨으므로
저는 마블 영화의 설정과 스토리를 통해
닥터 스트레인지가 어떤 분위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 보려고하는데요
가족을 구하지 못하고 돈과 명성을 밝히는 의사가 된 스티븐 스트레인지
이전 작품을 통해 스티븐 스트레인지가 마블 영화에서 어떤 위치에있었는지 추측해볼까요?
우선 마블영화들은 과거 시점을 다루는 퍼스트 어벤져와 퓨리스 빅 위크를 제외하면
모든 배경시점들이 개봉한 연도와 같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닥터 스트레인지 또한 배경이 2016년인 것을 알 수 있겠죠?
제일 먼저 스트레인지가 언급되었던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를 기준으로, 윈터솔져는 2014년에 개봉했습니다.
그 때 옥상에서 시트엘이 하이드라에 반하는 인물로 스티븐 스트레인지를 언급하였죠
여기에 더불어 원작의 성격을 고려해보면
영화에서의 스트레인지는 뛰어난 의술을 가지고,
결코 통제되지않는 독단적인 성격의 캐릭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윈터솔져에서 언급됐던 것이 팬서비스를 위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개봉한 마블 영화중에서 마법은 스칼렛 위치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저는 그보다 더 스케일이 크고 어마어마한 마법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그 마법은 양자 역학과 관련있는데요
우선 양자 역학은 위와 같은 이론입니다.
단 이런 조건도 있죠. 하지만 이것을 상식적으로 풀어낼 수 없기 때문에 완벽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앤트맨의 내용을 살펴보면, 행크핌의 아내였던 자넷 반다이는 임무 수행중 양자 세계로 들어가
이후 행크핌이 양자세계에 관해 연구했지만
한번 양자세계에 들어가면 다시 되돌아 올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아내가 죽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스콧랭이 양자세계에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본 후
이렇게 시공간이 없는 세계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모든것을 왜곡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선 시간 왜곡은 게임 '퀀텀 브레이크'를 살펴보면 어느정도 비슷한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시간을 되돌리거나
물론 영화와 게임의 연관성이 전혀 없지만 시간 능력이 비슷한 시각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간 왜곡은 공간을 이동하는 포탈이나
이 왜곡들이 이 양자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들과
완전한 마법 이야기가 과학적 요소가 섞인 이야기로 풀어갈 수 있겠죠?
어느정도의 설득력만 있다면 관객들이 수긍할 수 있고
신비로운 분위기에 매료돼 감상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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