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혼 흔하다고는 하지만 부모님 마음은 그게 아니잖아요.
화목한 집안에 자식이 시집, 장가갔으면 좋겠고 가능하면 양친 다 계시면 좋고..
제가 이혼가정의 딸이라서 나이가 먹어갈수록 걱정이 되요.
남자친구 사귀다가도 아버지 안계시단거 얘기하면 설령 남친은 상관 안한다고 하더라도 남자친구 부모님이
싫어하시고 반대하실까봐...
저런 이유때문에 제가 아버지 없이도 더 똑바로 살려고 노력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고
다른사람 더 생각하면서 베풀며 살려고 노력하긴 했거든요.
엄마가 저희 끔찍하게 사랑해주시면서 키우긴 하셨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진 않아요.
성격도 유한 편이구 화도 잘 안내요.
그러나..어른들 생각은 그게 아니시니.. 아니 아니실 것 같아요.
저만 잘하면 되는걸까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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