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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1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1/09) 게시물이에요



어느 기자가 전해주는 2004년 대구지검 특수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우병우의 일화.
"대구지검 근처 한 카페였던 것 같다. 누구를 만나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중년 남성 몇몇이 문을 열고 들어 왔다.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갈수록 그쪽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제일 젊어 보이는 남자가 많이 취해 있었는데,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오버를 했다.
심지어 가장 연장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호통을 치기까지 했다.
'요새 민선 지자체장들은 선거로 뽑혀서 그런지, 목이 너무 뻣뻣해. 그래서 인사도 제대로 할 줄 몰라. 그래도 되는 거야?' 라며 목소리를 높이자 머리가 하얗게 센 노인이 '부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연신 고개를 조아렸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희한한 상황에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만취했다지만 너무 심하지 않은가.
그래서 그게 어떤 술자리인지 나중에 알아봤더니, 젊은 사람은 대구지검 우병우 특수부장이었고 백발에 가까운 노인은 경북 OO 군수였다.
그날 자리는 동향 출신 고위 공무원들 모임으로 나머지는 또 다른 기관의 기관장들이었다고 하더라.
'아무리 취중이라도 그렇지, 요즘 세상에도 이런 검사가 있다니'라며 기사를 쓸지 말지 고민했더랬다.
그런데 이 소식이 어떻게 당시 대구지검장 귀에 들어갔는지, 며칠 뒤 검사장이 우 부장을 불러서 주의를 줬다고 하더라."

(이상 <검사님의 속사정>'에서 인용)

http://www.ddanzi.com/ddanziNews/398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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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사시합격하고 인성개쓰레기로 오랫동안 군림해오신 개싸가지

대표 사진
쳭스초코
대~단하다
9년 전
대표 사진
Long way
우리 쓸애기들 이제 다 숙청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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