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19039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1/09) 게시물이에요



어느 기자가 전해주는 2004년 대구지검 특수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우병우의 일화.
"대구지검 근처 한 카페였던 것 같다. 누구를 만나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중년 남성 몇몇이 문을 열고 들어 왔다.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갈수록 그쪽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제일 젊어 보이는 남자가 많이 취해 있었는데,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오버를 했다.
심지어 가장 연장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호통을 치기까지 했다.
'요새 민선 지자체장들은 선거로 뽑혀서 그런지, 목이 너무 뻣뻣해. 그래서 인사도 제대로 할 줄 몰라. 그래도 되는 거야?' 라며 목소리를 높이자 머리가 하얗게 센 노인이 '부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연신 고개를 조아렸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희한한 상황에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만취했다지만 너무 심하지 않은가.
그래서 그게 어떤 술자리인지 나중에 알아봤더니, 젊은 사람은 대구지검 우병우 특수부장이었고 백발에 가까운 노인은 경북 OO 군수였다.
그날 자리는 동향 출신 고위 공무원들 모임으로 나머지는 또 다른 기관의 기관장들이었다고 하더라.
'아무리 취중이라도 그렇지, 요즘 세상에도 이런 검사가 있다니'라며 기사를 쓸지 말지 고민했더랬다.
그런데 이 소식이 어떻게 당시 대구지검장 귀에 들어갔는지, 며칠 뒤 검사장이 우 부장을 불러서 주의를 줬다고 하더라."

(이상 <검사님의 속사정>'에서 인용)

http://www.ddanzi.com/ddanziNews/3982702
TAG •
20살에 사시합격하고 인성개쓰레기로 오랫동안 군림해오신 개싸가지

대표 사진
쳭스초코
대~단하다
9년 전
대표 사진
Long way
우리 쓸애기들 이제 다 숙청했으면...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전생에 나는 뭐였을까?
23:29 l 조회 1
???: 릅커듀는 ㅋㅋㅋㅋㅋㅋㅋ
23:26 l 조회 1
직장인 동호회 대참사
23:19 l 조회 391
남자친구랑 경양식 돈까스 먹으러간 서울대녀 .jpg4
23:14 l 조회 1908
짝퉁을 만들 때 너무 완벽하게 베끼면 안되는 이유 jpg1
23:14 l 조회 2271
A24 영화 영원 저승에서 만난 남편과 첫사랑1
23:08 l 조회 419
38살 애엄마한테 수면양말 사다주는 친정아빠, 괜찮음?9
22:56 l 조회 6962
주인따라 덤블링하는 골댕이1
22:54 l 조회 536
'느좋'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했던 아이돌6
22:50 l 조회 6611
삼국지 털다 참교육 당하는 조조
22:44 l 조회 340
세대별 비주얼? 여자아이돌 jpg4
22:27 l 조회 1294 l 추천 2
3000억 짜리 복권 당첨되면 친구한테 1억 줄 수 있어?.jpg46
22:25 l 조회 7448
아이돌 버블 닭가슴살 금칙어에 대한 고찰
22:20 l 조회 890
못생긴 수컷은 무토바 금지 시전하는 암컷 사자들2
22:18 l 조회 4753
장기 프로기사한테 훈수두는 시청자들 jpg
22:07 l 조회 1936
두쫀쿠4
22:05 l 조회 1949 l 추천 1
돼지파티 리얼리티 쩐다는 숏박스 영상48
21:53 l 조회 31098
암컷 햄스터, 못생긴 수컷 다가오면 몸아픈척 연기한다13
21:49 l 조회 13424 l 추천 1
출근 후 홈캠 보고 오열한 집사
21:43 l 조회 1113
AI와 사랑에 빠지는 거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1
21:26 l 조회 54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