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 네..
(시무룩)
신경쓰임
어깨 축
..
연타
퍽퍽퍽퍽퍽퍽퍽ㄱ퍼
진아:으이씨..이....
홍버그: 그만 해라 많이 때렸다
진아: 이거 놔 아주 내가 @#$을 만들어 놓을거야
퍽퍽퍽퍽
홍버그: 야, 그만해 그만해.
(폰 뺏음)
진아: 아하하ㅠㅠㅠ내가 몇날 밤을 새가면서 얻은 기횐데 이씨..
나 비행기 처음 타보는거였던 말이야아아아
비행기 타서 기내식도 먹고 홍콩가서 딤섬도 먹어볼라그랬는데ㅠㅠ
진아: 아흐흐......(침묵)
홍버그: 뭐야, 우냐? 비행기 못타게 됐다고?
.
흐음
팔
치워보니 잠들어있음
홍버그: ㅎ 하긴 너가 잠을 좀 못자긴 했지
쿨쿠
.뚫어지게 봄
다음날
똑똑
진아: ...부르셨어요?
민혁: 왜 들어오는게 어제랑 그렇게 달라? 어제는 쇠라도 씹어먹을 기운이더니
진아: 아닙니다
민혁: 자
진아: 이게 뭐에요?
민혁: 열어봐
비행기 표
진아: 에? 이게..?
민혁: 너 약속 잘 지킨다 그랬지? 나도
.!
민혁: 근데 상황때문에 거짓말한 셈이 됐는데 반만이라도 지킬게
(감동)
민혁: 홍콩행 오픈티켓이랑 2박3일 호텔 쿠폰이야 주말에 도깨비 여행이라도 다녀와
진아: 대표님...
민혁: 알아, 내가 멋있어 보이겠지 잘생겨도 보이고.
근데 저번에 말했던 것처럼 쓸데없는드라마 꿈도 꾸지마
민혁: 난 현빈일 수 있어도 넌 절대 하지원이 아니니까
진아: 네. 걱정마십쇼! 저도 절대! 네버!
진아: 엮일 생각 없습니다!
진아: 감사합니다!
신남
민혁: 뭐야, 아이 갑자기 왜이렇게 기분 나쁘지?
진아: 짠!!
선자: 사장이 이거 너 혼자 여행가라고 준거야?
진아: 응! 맨날 지 사진을 코피터지게 때렸더니 그게효 엄이 있었나?
선자: 그럼 언제가? 이번 주말에 당장 가도 되는거야 이 표는?
진아: 그르치. 가서 뭐할까?가서 딤섬이나 실컷 먹고올까?
선자: 좋겠네~ 드디어 우리 딸 비행기 타네!
진아: 그르게 제작년에 엄마랑 제주도 가기로 했을때
한 번 타보나 했다가 김칫국만 마셨는데
선자: 니가 다치는 바람에 못갔지
선자: 아 너 빨리 여권 내야겠다 그리고 가방은 우리 트렁크 바퀴 하나 빠졌든데 하나 빌려야되나?
진아: 알아볼게 안되면 저것도 좋고 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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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윗옷을 반쯤 벗은채 계셨다는거예요!